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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

작성자박호식 기자 덕양신문|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고양특례시의회, 9대 마지막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

시민과 함께한 4년 의정 마무리조례안·동의안 등 주요 안건 심사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4년간 펼쳐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로,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조례안과 동의안, 정책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회운영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과 관련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김운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난 4년 동안 고양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04회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의정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온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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