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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림*동행

담쟁이의 속삭임 / 영치기영차^8^

작성자사랑해|작성시간26.06.21|조회수6 목록 댓글 0

 

 

담쟁이의 속삭임

빨랫줄 옥상에 시를 널어 보지 않으련다

장미의 아름다움도 시로 환생 하려만

 

머릿속 시의세상은

푸른 담쟁이의 인내로 가득함이라

그 인내가 씨앗속의 알맹이 되어라

 

엊그제 만도 불가능 같던 덮음이

오늘 이루었다

그들의 인내와 협동으로……

담벼락은 이렇게 말하며 사라진다

 

누가 예상 했으리

          어찌 이루리라 알았으랴

말없이 인내로 벽을 아끼는 마음이

       덮음을 이루리니

 

인내를 알게 하기위해,

협력을 알게 하기위해

조건없는 인내와믿음의 정점을 향해

말없이 주님 손잡고 걸어감이 동행이라

덮음과 인내가 나의 믿음이며 신앙이어라.     

                                                                   권명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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