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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백우

작성자민제|작성시간24.04.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의 경전 읽기]

《앙굿따라 니까야 》제5권
[대지의 진동 품 ] <대지의 진동 경>


마라 빠삐만(魔王 波旬)이 부처님께 반열반을 권청(勸請)하다 ➃


"세존이시여, [전에]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빠삐만이여, 나는 나의 청신녀 제자들이 [도를] 성취하고, 
잘 훈련되고, 출중하며, 
유가안은(瑜伽安隱)을 얻고,
많이 배우고[多聞], 
법을 잘 호지(護持)하고, 
[출세간]법에 이르게 하는 법을 닦고, 
합당하게 도를 닦고, 
법을 따라 행하며, 

자기 스승의 말씀을 파악한 뒤 그것을 천명하고 가르치고 알게 하고 확립하고 드러내고 분석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며, 

다른 [삿된] 교설이 나타날 때 그것을 법으로 잘 제압하고, 

제압한 뒤 [해탈을 성취하는] 기적을 갖춘 법을 설할 수 있기 전에는 반열반에 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세존이시여, 그러나 지금 세존의 청신녀 제자들은 [도를] 성취하고, 
잘 훈련되고, 출중하며, 
유가안은(瑜伽安隱)을 얻고, 
많이 배우고[多聞], 
법을 잘 호지(護持)하고,
[출세간]법에 이르게 하는 법을 닦고, 
합당하게 도를 닦고,
법을 따라 행하며, 

자기 스승의 말씀을 파악한 뒤 그것을 천명하고 가르치고 알게 하고 확립하고 드러내고 분석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며, 

다른 [삿된] 교설이 나타날 때 그것을 법으로 잘 제압하고 제압한 뒤 [해탈을 성취하는] 기적을 갖춘 법을 설할 수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니 이제 세존께서는 반열반에 드십시오. 

선서께서는 반열반(般涅槃)에 드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세존께서 반열반에 드실 시간입니다."

<계속>

<앙굿따라 니까야> 제5권 대지의 진동 품 [대지의 진동  경(A8:70)]

마라 빠삐만(魔王 波旬)은 계속해서 부처님께 열반에 드실 것을 권청(勸請)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처님께서는 나의  청신녀 제자들이 도를 성취하여 열반을 성취하고, 법을 구족하여 삿된 법이나 교설을 제압하고, 해탈을 성취하는 정법을 완벽하게 설파하는 실력을 구족한다면 열반에 드실 수 있다는 말씀을 빠삐만에게 하셨다고 하면서, 빠삐만은 그런 부처님의 바람은 이미 성취되었으니 안심하시고 열반에 드시라고 권청하고 있습니다.

사실 빠삐만의 이야기는 사실에 부합합니다. 

수많은 청신녀들이 귀의하여 도를 성취한 훌륭한 청신녀 제자들이 수없이 출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수다원과를 얻은 청신녀도 많고, 불환과(不還果. 阿那含果)를 이룬 청신녀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청신녀 우바이들이 출가하여 아라한과를 성취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빠삐만은 안달하듯 계속 반열반에 드실 것을 권청합니다.

"세존이시여, 지금이 세존께서 반열반에 드실 시간입니다."라고.

오늘도 날씨가 흐립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심신의 안정과 건강과 안전 속에 맑고 향기로운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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