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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우. 작성시간26.06.13 거듭 읽어 보니 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다가 한직에 물러나 그때 겪었던 느낀 소회를 적은 감상시로 보입니다.
따라서 감우는 그런 심정을 적은 시로 여겨집니다.
작가는 홍곡과 같은 뜻이 웅대하여 명리를 초개같이 여기며 사노라니
명리에 무슨 뜻이 있겠는가?
조정에서 명리를 탐하는 물총새 같은 간신배를은 더더더 명리를 탐하며
으리으리한 전각에 둥지를 틀고 살지만
어찌 비난의 화살이 날아들지 않겠는가?
그들이 화려한 옷을 입고 세력을 쓰고 백성을 핍박하며 살 것이니
세인의 비난을 받아 하루 아침에 추락할 염려가 있을 것이나
자신은 명리 뜻이 없어 화살이 닿지 않는 곳에 노니니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감상을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