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묘법작성시간10.04.16
분명 반야심경에서는 "안이비설신의"가 없다고 하였는데(무안이비설신의), 우리몸에는 분명히 눈 코 귀등 모든 감각 기관이 있는데 어찌된 것 일까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중생이 몸의 구속에서 조금도 벗어날수 없는 것이고,반야바라밀다에는 본래 안이비설신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아닐런지요. 우리가 공부하는 반야심경 속에서 넘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나무묘법연화경()()()
답댓글작성자백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4.14
안이비설신의를 육근이라고 하는데 이를 육적(六賊)이라고도 합니다. 여섯 도적이라 표현한 것은 이 육근으로 늘 딴짓을 하기 때문이지요. 반야바라밀다에 안이비설신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 도적질 하는 것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스님들이 날마다 육근이 청정하기를 축원하고 계시는데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헛된 욕심을 버려야 할 듯 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