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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불교상용어]감로(甘露)

작성자백우|작성시간14.05.20|조회수127 목록 댓글 7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감로(甘露)

       

          ① 세상이 평화로울 때 하늘에서 내린다는 단 이슬.

          ② 생물에게 이로운 이슬.

          ③ 여름철 단풍나무나 떡갈나무 다위의 나뭇잎에서 붙어있는 달콤한

          맛의 액즙.  이것은 나뭇잎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배설물이지만 그 맛

          이 달아서 감로라 함.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암리타(amrta)의 번역.  암리타(amrta)는 죽지 않음, 즉

          불사(不死)를 뜻하는데, 신들이 마시는 음료이기도 하다.  이 음료를

          마시면 불로불사(不老不寺)한다고 한다.  이 관념이 불교에 수용되어,

          욕계(欲界) 육천(六天)의 두 번째 하늘인 도리천(利天)에 있는 달콤

          하고 신령스런 물을 뜻하게 되었다.  한 방울만 마셔도 온갖 괴로움이

          사라지고, 살아 있는 사람은 오래 살 수 있고, 죽은 이는 좋은 곳으로

          환생한다고 하여 불사주(不死酒)라고도 부른다.  이런 뜻에서 생사를

          되풀이 하는 윤회에서 벗어나게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비유하여

          표현하는 말로도 쓰인다.

       

          용례 ▽

       

          감로문(甘露門) : 열반에 도달하는 문.  즉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함.

          감로미(甘露味) : 깨달음을 얻은 마음을 맛에 비유한 말.

          감로법(甘露法) : 부처님의 가르침.

       

          보충 ▽

       

          욕계(欲界) : 끊임없이 윤회하는 욕계ㆍ색계ㆍ무색계로 이루어진 삼

          계의 하나.  지옥ㆍ아귀ㆍ축생ㆍ아수라ㆍ인간ㆍ천상 등의 중생계를

          말함.  이 세계는 식욕(食欲)ㆍ수면욕(睡眠欲)ㆍ음욕(淫欲) 등 욕망이

          지배하는 세계이다.

       

          육천(六天) : 욕계(欲界)에 딸린 여섯 가지의 하늘.  육욕천(六欲天).

          사왕천(四王天)ㆍ도리천(利天)ㆍ야마천(夜摩天)ㆍ도솔천(兜率天)ㆍ

          화락천(化樂天)ㆍ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인간세상보다 행복한

          하늘의 세계.

              

                  출처: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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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니초 | 작성시간 14.05.20 잘 알겠습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백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20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염화 | 작성시간 14.05.20 ^0^ _()_
      • 작성자묘법 | 작성시간 14.05.21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화광 | 작성시간 14.05.2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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