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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노파심(老婆心)
필요 이상으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파심(婆心). 이를테면 '노파심으로 하는 말'은 '걱정이 되어 주제넘게 하는 말'이 라는 뜻임.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에서 늙은 여자나 할머니를 가리키는 노바(nova)를 음 사하여 노파(老婆)라고 한다. 따라서 노파가 자식이나 손자를 대하 는 마음으로 자비심ㆍ친절심ㆍ파심(婆心) 따위와 같은 뜻으로 쓴다. 특히 불가에서는 스승이 제자에게 대하는 마음을 가리키기도 한다.
卍 용례 ▽
노파선(老婆禪) : 선문(禪門)에서 노파가 손자를 대하는 것처럼 스승 이 제자를 대하는 친절한 선(禪). 지나친 친절은 자력(自力) 수행 을 방해하기 때문에 옳지 않은 선을 말함. 노파심절(老婆心切) : 노파의 염려하는 마음처럼 지극히 친절하게 제자를 가르쳐 인도하는 스승의 마음이 깊고 두터움을 칭찬하는 말.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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