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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불교상용어]다비(茶毘)

작성자백우|작성시간17.05.09|조회수51 목록 댓글 0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다비(茶毘)

 

    죽은 이의 시신을 태워서 그 유골을 매장하는 장례법의 한 가지.

    화장(火葬).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자피타(jhāpita)를 음역한 말로, 분소(焚燒)ㆍ연소(燃燒)

    ㆍ소신(燒身)으로 번역한다.

 

    시체를 불에 태우는 장례법의 일종으로 인도의 전통적인 장례법이었

    으며, 부처님도 이에 따랐기 때문에 다비가 불교의 장례법으로 정착

    되었다.

 

    불교와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온 다비는 내세에 대한 인식과풍속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고, 특히 절에서 거행되는 승려의 다비

    는 유골인 사리(舍利) 수습 및 보존과 관련하여 사리함(舍利函)ㆍ사리

    탑(舍利塔)ㆍ부도(浮屠) 등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

    도 하였다.  최근에는 화장이 일반화 되면서 '다비'라는 말을 흔히 사

    용하고 있다.

 

 

    卍 보충 ▽

 

    사리(舍利) : 산스크리트어 샤리라(śarīra)의 음역.  유골(遺骨), 특히

       부처님과 같은 성인(聖人)의 유골을 말한다.  지금은 화장한 뒤에

       나오는 구슬 모양의 결정체를 부르는 말이다.  이러한 사리는 육

       바라밀의 공덕으로 생기거나 또는 삼학(三學)을 닦아서 생기는 것

       이라고 한다.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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