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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불교상용어]단말마(斷末魔)

작성자백우|작성시간17.05.30|조회수59 목록 댓글 0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단말마(斷末魔)

 

    ① 숨이 넘어가는 고통.

    ② 극도의 괴로움.

    ③ 고통스런 죽음 등을 뜻함.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마르만(marman)의 음사어(音寫語)인 말마(末魔)와 한자

    어를 합성한 말이다. 

 

    우리 몸의 관절이나 육체의 치명적인 부분, 즉 급소(急所)를 지칭하는

    말마(末魔)와 단(斷)이 합쳐져서 '급소(急所)를 끊다'는 의미가 된다. 

 

    인도는 물론 동양 의학에서, 우리 몸에 있는 열 곳의 말마를 얻어맞으

    면 발광(發狂)하거나 심하게 아파서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는 수(水)ㆍ화(火)ㆍ풍(風) 삼대(三大) 가운데,

    어느 한 종류가 유달리 많아지고, 그것이 말마와 부딪쳐서 목숨이 끊

    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기 직전인 빈사상태(瀕死狀態)의 괴로움을 '단말마

    (斷末魔)의 고통(苦痛)'이라고 한다.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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