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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상응(相應)
서로 응함, 서로 기맥을 통함, 서로 맞아 어울림.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요가(yoga)를 의역한 말이다. 마음이 마음의 작용과 서로 연결되는 것, 주관과 객관의 모든 사물이 서로 응하여 융합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경(境)은 심(心), 행(行)은 리(理), 과(果)는 공덕(功德)과 서로 대응하는 것을 상응(相應)이라고 한다.
卍 용례 ▽
상응무명(相應無明) : 번뇌와 상응하여 일어나는 어리석음. 상응박(相應縛) : 마음이 그에 상응하여 일어나는 미혹(迷惑)에 속박됨.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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