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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불교상용어]겁(劫)

작성자백우|작성시간14.11.17|조회수85 목록 댓글 2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겁(劫)

       

          ① 시간의 단위로 한없이 길고 무한한 시간.

          ② 우주가 성립되어 존속하고 파괴되어 공무(空無)가 되는 하나의 시

              간, 즉 성(成)ㆍ주(住)ㆍ괴(壞)ㆍ공(空)에서 각각의 시간을 겁이라

              하고 그 전체의 시간을 일대겁(一大劫)이라고 한다.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칼파(kalpa)를 음사한 말로, 겁파(劫波)라고도 한다. 

          측정할 수 없는 긴 시간, 즉 몇억 만 년이나 되는 극대한 시간의 한계

          를 가리키는 말이다.  1겁은 범천(梵天)의 하루인데, 이것이 인간계에

          서 4억 3천 2백만 년이라고 한다.

       

          『잡아함경』에서는 사방과 상하의 둘레가 1유순(由旬, 약 15km)이

          되는 철성(鐵城) 안에 겨자씨를 가득 채우고 1백 년마다 한 알씩 꺼내

          기를 반복하여 씨가 다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1겁이라 하며, 이것을

          개자겁(芥子劫)이라고 부른다.  또 사방이 1유순이 되는 큰 반석(盤石)

          을 1백 년마다 한 번씩 흰 천으로 닦아 반석이 모두 마모 될 때까지의

          시간을 1겁이라 하고, 반석겁(盤石劫)이라고 부른다.  겁과 반대로 가

          장 짧은 시간을 찰나(刹那)라고 한다.

       

          卍 용례 ▽

       

          아승지겁(阿僧祗劫) : 헤아릴 수 없는 무수(無數)의 겁을 말함. 

             부처님께서 발심해서 성불할 때까지 수행한 시간이 3아승지겁이라

             고 함.

       

          卍 보충 ▽

       

          범천(梵天) : 산스크리트어 브라흐마(Brahmā)의 음역.

             ①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  색계는 욕계(欲界)의 음욕을 여의어

             서 항상 깼끗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범천이라 한다. 

             ② 색계 초선천의 왕인 범천왕을 가리키기도 한다.

          잡아함경(雜阿含經) : 남방의 팔리어로는 5부 니까야가 전해지고,

             북방의 한역으로는 4아함이 전해지는데, 『장아함경』,『중아함

             경』,『잡아함경』,『증일아함경』이 있다.  『잡아함경』은 4아

             함 중 짧은 소경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경전으로, 부처님의 초기의

             교설을 담고 있다.  유송시대에 구나발다라가 번역한 50권본이 있

             고, 이역본으로 『별역 잡아함경』등 여러 가지가 있다.

                   

                  출처: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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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 | 작성시간 14.11.17 ^.^ _()_
      • 작성자염화 | 작성시간 14.11.17 ^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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