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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불교상용어]결연(結緣)

작성자백우|작성시간15.01.06|조회수71 목록 댓글 0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결연(結緣)

       

          무엇이 서로 인연관계를 가지는 것.  이를테면, 자매결연(姉妹結緣)은

          사람이나 단체 따위가 재매와 같이 서로 친밀한 관계를 가지기로 하는

          약속을 말함.

              

          卍 불교 ▽

       

          중생이 불문(佛門)에 들어가는 인연을 맺는 것이며, 또한 부처와 보살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먼저 중생과 관계[緣]를 맺는 일을 말한

          다.  또한 이 세상에 살면서 관계하는 모든 것. 부모ㆍ형제ㆍ부부ㆍ친

          구ㆍ동료ㆍ도반ㆍ스승은 물론 모든 유정(有情)과 무정(無貞)들도 오랜

          행업(行業. 지는 업)의 결과로 존재하는 것이므로 이것도 결연이라고

          할 수 있다.

       

           용례 ▽

       

          결연중(結緣衆) : 사중(四衆)의 하나로, 설법의 자리에 모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었으나 현생에 직접적인 이익을 얻지 못하고, 내세(來

             世)에 반드시 해탈할 인연을 맺은 사람을 말한다.

          화속결연(化俗結緣) : 세속의 사람들을 교화하여 부처님과 인연을 맺

             게 하는 것을 말한다.

       

          보충 ▽

       

          유정(有情) : 감정이나 의식이 있는 것을 말한다.  중생과 같은 뜻이

             다.  ↔ 비정(非情).  무정(無情).

          무정(無情) : 감정이나 의식 등 정신작용이 없는 것.  즉 초목이나 산,

             강 등을 말한다.  ↔ 유정(有情).

          사중(四衆) : ① 부처님이 설법하는 자리에 있던 대중을 그 인연에 따

             라 넷으로 나눈 것으로, 발기중(發起衆)ㆍ당기중(當機衆)ㆍ영향중

             影向衆)ㆍ결연중(結緣衆)이 있다. 

             ② 부처님의 네 부류의 제자로,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를

             말하기도 한다.  사부중(四部衆) 또는 사부대중(四部大衆)이라고도

             한다.

              

                  출처: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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