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3살 많은 고종사촌 누나가 있습니다.하지만 고모부가 일찍 돌아 가시는 바람에 고모는 개가를 하시면서 누나를 할아버지 댁에 맡기
셨습니다.어렸을 땐 그 내막을 잘 몰라 누나는 왜 할아버지 댁에 있지 하고 의문을 갖기도 했었죠..그래서 방학 때 마다 시골에 가면 누나와 저
는 항상 같이 자며 즐겁게 놀았었죠..
그러다 누나가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공부를 계속 하고 싶었던 누나는 직장을 찾아 서울로 오게 되었고 당시 서울엔
저희 집 밖에 없었기에 누나는 낮에는 일을 하며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저의 집에서 기거하게 되었습니다.워낙 나를 잘 대해 주었던
누나이기에(사실 이 부분이 마음 아팠습니다.제가 이뻐서이기도 했겠지만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덱에서 살면서 자연스레 몸에 벤 눈치밥 때문
이기도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저는 그냥 마냥 좋았죠.나이는 3살 차이였지만 벌써 키는 내가 더 컸었구 누나는 저를 동생처럼 대했
지만 저는 3년 터울 누나쯤이야 하면서 거의 말을 놓으면서 친구처럼 대했었죠..그만큼 친했었죠..어떨 때는 “ 누나,몸매 죽이는데” 하면 웃으면서 “쪼그만게 까불고 있어”하고 대꾸해줄 정도로 편한 사이였죠..
그 당시 아버님은 건축일을 하셨기에 지방 출장이 많으셨어요..어떨 때는 일년씩 지방 현장에 내려가 계실 때두 있었구요..근데 아버님은 4남매중 장남이시라 제사나 집안에 일이 있을 때면 어머님이 거의 혼자 시골에 내려가시는 일이 많았습니다.그렇게 어머님이 시골을 가시면 누나와 나는 무슨 신혼 살림 하듯이 맛잇는 것두 해 먹으면서(아마 누나두 어머님이 안 계시니 더 편해서 그랬겠죠.아무리 잘 대해 주셔도 눈칫밥이었을 테니깐요) 둘만의 시간을 가졌었죠..
간혹 누나의 속옷을 보면서 흥분하기도 햇지만 별다른 딴 생각을 행해 볼생각도 못하던 중 2때였습니다.2학기 개학 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할아버지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어머님이 시골을 내려 가셨었죠..근데 그 때 서울 쪽에 정말 많은 비가 왔었습니다..장대 같이 쏟아지는 비에 천둥 번개까지 치구..하여간 야간이 끝나고 나면 보통 11시가 되어야 오는 누나는 완전히 흠뻑 젖어서 집에 왔습니다.검정색 치마 위에 하얀 반팔 상의.그리구 흰 브라우스 속으로 러닝이 보이구 안에 흰색 브래지어가 비치는 모습.추위에 떨면서 들어 온 누나를 보면서 정말 처음 강한 자극을 받았습니다.더욱이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면서 나오는 누나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누나가 저녁을 먹구 각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그 때에도 비는 멈출 줄 몰랐구 천둥 번개는 더 심해져 가기만 했습니다.불을 끄고 넓은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얼마나 무섭던지..그런데 어머님이 계실 땐 한 여름에도 반바지를 잘 안 입던 누나가 반바지에 위에는 흰 색 티를 입구서는 안방으로 왓습니다.천둥 번개가 하도 심해 무서워 잠이 안 온다며 TV나 볼려고 왔다면서요.누나는 거의 일년내내 TV를 볼 기회가 없엇죠..하지만 TV에서도 하릴없이 날씨 특보만 하고 있구 그래서 우리 둘은 나란히 엎드러 베게를 끌어 안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어렸을 때 어땠는데..그 땐 어땠는데 하구 말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 누나의 대답이 끊겼습니다..잠이 들어 있더군요..
참 이뻐 보였습니다.하지만 그 때는 딴 생각 하나두 안 하고 저두 그 옆에서 잠을 청했습니다..얼마나 잤을까요..조금 답답한 기운이 들어 눈을 떴는데 누나가 제 품을 파고 들고 있었습니다..피곤한데다 비까지 맞았으니 누나는 조금 추운듯 (당시는 연탄 보일러라 보일러를 안 틀었죠) 제 품을 파고 든 거죠..순간 숨이 턱 막혀 오더군요..향긋하게 전해 오는 샴푸 냄새..아이처럼 웅크리며 제 품을 파고 드는 누나..저는 조심스레 손을 베게 밑으로 넣어 누나를 안았습니다..누나는 으으음 하며 제 품에 안겨 계속 잤습니다..피곤할만두 하지요..낮에는 일 하구 밤에는 공부하구..
하지만 저는 벌써 주체 못할 정도로 커져버린 제 그것 때문에 엉덩이는 뒤로 빼고 상체만 이용해 누나를 껴안은 그런 형태엿죠..저는 조심스레 누나를 똑 바로 눕히고 손을 누나의 가슴 위로 올렸습니다..처음엔 팔 전체를 누나의 가슴 위에 얹었다가 점점 팔을 당겨 누나의 가슴 위에 제 손이 오게쯤 했죠..자는 척 하며 하느라 진땀깨나 흘리면서요..드디어 가슴 위로 손이 왓을 때 저는 터져 버릴 것만 같았죠..누나의 브래지어는 그리 딱딱하지 않은 것이엇습니다..아마 지금의 스포츠 브라 같은 것이엇나봐요..가만히 손을 얹고 잇으니 숨 쉴때마다 느껴지는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과 유두의 느낌..그리고 여전히 코를 자극하는 누나의 내음..더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앗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누나를 대놓고 어떻게 할 만큼 그런 용기는 저에겐 없었습니다.
터질 것 같은 제 그것은 어찌할 바를 몰랐죠..그래서 저는 제가 편히 눕고 약간의 힘을 주어 누나를 제 쪽으로 끌어 당겻습니다..누나는 제가 끄는 데로 제 쪽으로 누워 곤한 잠을 계속 잤습니다..전 누나의 손을 조용히 제 두근거리는 심장 쪽으로 갖다 대었습니다..하지만 누나는 역시 새근새근 자는 것이엇습니다..전 용기를 내엇습니다..조심스레 누나의 손을 끌어 제 그것 위로 이동시켯습니다..그리고는 마침내 팬티 위로 힘있게 솟은 제 그곳 위로 누나의 손이 왔을 때 저는 정말,,누나의 손은 제 그곳 위에 가만히 놓여져 있다가 한 번씩 힘을 주어 마치 제 그것을 쓰다듬듯 어루 만지는 것이었습니다..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그런 기분이었죠..지금 생각해도 그 느낌은 그 어떤 섹스 보다 짜릿했었던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어졋습니다..이번에는 누나를 똑 바로 눕히고 제가 모로 누웠습니다..아까완 달리 제 그곳은 누나의 옆구리쪽으로 강하게 밀착을 시켯죠..그리고는 조심스레 배 위 쪽으로 손을 얹고 천천히 손을 밑으로 가져 갔습니다..가슴이 얼마난 뛰던지.. 그리고 드디어 비록 반바지 위였지만 제 손이 누나의 그곳 위로 얹혀지고..전 그 상태에서 너무나 가슴이 뛰어 5분 정도는 아무 짓도 못하고 가만히 잇어야 햇지요..이윽고 느껴지는 누나의 그것..처음엔 정말 이상했죠..여잔데 왜 이리 두툼하지..꼭 남자의 그것처럼 높이 솟은 여자의 그것..실지로는 처음 만져 보니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요..
하지만 전 금세 환상 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따뜻함이 묻어 나는 누나의 그곳..전 좀더 용기를 내어 누나의 그곳을 손바닥으로 압박햇죠..그러는데도 누나는 역시 곤한 잠을 계속 하고 잇었죠..전 좀더 용기를 냇습니다..직접 만져 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엇습니다..지금까지야 다 옷 위로 했던 행위라 누나가 혹 깨어도 잠결이라 치부하면 되겠지만 직접 만지다 들키면 참 난감하겟다 싶기도 하구..하지만 한 번 불 붙은 제 욕구는 그걸 무시하고도 남음이 있엇습니다.저는 먼저 누나를 꼭 껴안은 다음 면티 안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누나를 껴안았습니다..부드러운 살결..그리고 이어 만져지는 브래지어..
저는 점점 손을 밑으로 하여 누나의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조금 더 내려가자 느껴지는 누나의 팬티..면인듯 얇은 느낌의 팬티..전 그 위로 누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어루 만졋습니다..서로 꼭 껴 안은 상태에서 난 딱딱한 그 것으로 누나를 압박하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계속 만졌지요..그리고는 드디어 누나의 그곳을 직접 만져 보기로 마음 먹엇습니다..누나를 다시 똑바로 눕게 햇습니다..그리고는 먼저 누나의 배 위에 손을 얹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점점 밑쪽으로 손을 이동 시켯습니다..반바지 밑으로 손이 들어 가고 드디어 팬티까지 손이 내려 갔을 땐 숨이 멎을 것만 같앗죠..드디어 손가락을 이용해 먼저 팬티를 살짝 위로 들어 올리고 손 전체를 팬티 중간쯤 거치게 했을 때 저 밑에서 느껴지는 까칠한 느낌..누나의 그 곳 털이 느껴졌습니다..환상이었습니다..좀 더 용기를 내어 조금 더 밑으로 손이 내려가자 이제는 완연히 느낄 수 잇는 누나의 털들..그런데 더 이상 손이 내려가지질 않앗습니다..팬티의 압박으로 인해 누나가 다리를 벌리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진전은 힘든 상황이었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어찌해야 하나..하지만 한 번 불 붙은 제 욕만은 저에게 용기를 주엇습니다..저는 손등으로 누나의 팬티를 위로 올리며 손을 힘있게 밑으로 가져갔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누나는 으으음 하고 신음 소리를 내며 모로 돌아 누엇습니다..저는 깜짝 놀라 손을 뺐습니다..하지만 그순간 저도 느꼈습니다..분명히 누나의 그 곳은 젖어 있었습니다..누나는 깨어 있었던 겁니다..하지만 그 후로 더 이상은 저도 용기가 나지 않아 계속 자는 척을 했습니다..
하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죠..30분 정도나 지났을까..저는 다시 용기를 내어 누나를 꼭 껴안았습니다.누나는 다시 제 품에 안겼습니다(안겨 준거겠죠) 그리고는 아직도 채 흥분이 가라 앉은 제 그곳을 누나의 그 곳에 밀착 시키고 물었습니다. ‘누나 자?” 아무 대답이 없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을 꼭 껴안은 둘 틈 사이로 넣어 제 그곳 위로 인도했죠..그랬더니 누나의 손에 힘이 들어 가고 제 그것을 꼬옥 잡아 주더군요..그러더니 누나가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알았지..무서운데 안아줘서 고마워..얼마만에 누구한테 안겨 보는건지 몰라서..” 누나의 그 말을 듣고선 그전까지 흥분햇던 기분과 달리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그 날 이후로 누나와 나는 이틀을 더 같이 잤습니다..단지 꼭 껴안고 자면서 제 그것을 누나가 만져 주는 정도였지요..저도 더 이상은 누나에게 요구하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피곤해 금방 잠드는 누나에게 더 이상의 나쁜 짓을 한다는게 정말 꺼림직 했던 것 같습니다..
그후로도 간혹 집에 아무도 없는 기회가 있었지만 같이 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그래두 누나와 나는 여전히 친하게 지냈었구요,,그리구 누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구 비록 야간학교에 다녔지만(고3때는 학교만 다녔지요) 상당히 공부를 잘 했던 누나는 학비 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을 포기하고 천안에 있는 대학의 2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천안으로 내려 갔습니다..물론 나머지 2년두 다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두 알바로 기숙사비와 생활비를 벌면서 어렵게 대학을 다녔었죠..그러다 보니 집안에 대소사 있을 때나 볼 수 있었구 잘 봐야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그렇게 누나는 대학을 졸업했구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을 하구 예쁜 딸두 낳았죠..매형 되는 사람은 아버지의 조그만 사업을 돕는 사람이었는데 집안도 유복했구 굉장히 좋은 사람이란 느낌을 저두 받았었던 것 같아요..집안일이 있으면 빠짐없이 오고 특히 누나를 보살펴 줬단 이유로 제 부모님 생신이라든가 하면 꼬박꼬박 찾아와 인사 할만큼 살가운 면도 있었구요..하여간 그런 누나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두 행복햇습니다..꼭 동생을 보살피는 오빠의 느낌..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행복했던 누나에게 불행이 찿아 왔습니다..매형이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돌아 가셨단 소식이었습니다..겨우 2살배기 딸만을 남겨 놓구선 말이죠..더 큰 불행은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그 불행을 누나 때문에 그런거라며(누나의 내력을 아시구 첨에 결혼을 반대 하셨었다더군요) 구박을 하신다는 소식을 어른들 얘기 나누시는 걸 통해 듣게 되었죠..몇 번이구 전화해서 위로라두 해 주고 싶었지만 잘 안되더군요..
누나는 시댁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오셨구요..그나마 시아버지가 사고 보상금을 누나에게 줘서 당장의 어려움은 피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지요..그 후 누나는 어린 조카를 돌보면서 경제 활동을 해야 했기에 미용기술을 배웠구요 결국 미용실을 차렸습니다..그런데 그 이후부터 누나는 자신의 처지가 그래서인지 집안에 일이 있어도 잘 오질 않았어요..2-3년에 한 번쯤이나 누나를 볼 수 있었지요..그 후 저도 결혼하고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아주 간혹 누나를 떠 올리는 정도였구요..
그러다 누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큰 사건이 벌어진 것은 이년 전 이맘 때 쯤이었습니다.개가한 고모에게 새고모부 쪽의 아들이 둘 있었는데 첫째가 암으로 돌아 가셨단 연락을 받았습니다. 친하진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제 사촌형님뻘이시니 집안 어른 식구들과 남자들은 다 갔죠..그런데 거기에 누나도 와 있었습니다..고모네 식구와 왕래는 있었던거죠..너무나 반가웟습니다..그리고 12시가 좀 넘었을까..집안 어른들이 이제 집에 가자며 다들 일어 나셨죠..저두 그때 따라 일어나며 누나에게 어디사냐구 물었죠.(전 공항쪽인데)김포라더군요.. “언제 이사했어?예전에 안양쪽이었잖아?” 전 무척 반가웠죠..
누나는 괜찮다 했지만 제 차로 누나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차두 안 막히구 해서 1시가 채 못돼 누나 집 앞까지 갔습니다..중간에 차라두 한 잔 할까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햇는데 다행히 빈소리였는진 모르겠지만 누나가 먼저 얘기하더군요,,”들어가서 차 한 잔 하고 갈래?” “ 조카 잘 거 아냐?” “괜찮아..수학 여행 갔어..그리구 애가 있어두 삼촌이 차 한잔 못 하고 가니?”
집에 들어 갔죠..정갈했습니다..20평 남짓한 아파트..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누나가 커피와 과일을 내 오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맥주 한 캔을 가지고 왔습니다.묻지도 않았는데 “난 커피 마시면 잠이 안와서,넌 마시지마 운전해야 하니까” “ 아이구 괜찮아요..나두 맥주 줘..한 두잔은 괜찮네요..아님 대리 부르면 돼지..별 걱정 다 하시네.내가 가져올께,안주는 뭐 없어?” 그러면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의 맥주가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 왠 맥주가 이리 많아?”
“ 잠 안 오면 한 잔씩 해,늦게 일 마치니까 마트 갈 때 한꺼번에 사놔”
얼마나 힘들면 하는 생각에 마음이 저미더군요.
내색은 못했지만 아픈 마음에 저는 꽤 많은 맥주를 마셨습니다..소파 옆에 나란히 앉은 누나두 오랜만에 기분 좋게 마신다며 4캔인가를 마셨지요..나나 누나나 좀 취기가 올랐죠..취하기도 하구 그래서 마음에 잇는 말을 꺼냈죠..
“많이 힘들지?”
“ 힘들긴 뭐..”
하지만 대답을 하는 누나의 얼굴은 정말 지치고 힘든 표정 이었습니다..
“힘들지..안 힘들면 이상하지.그래두 어떡하겠니..”
“ 좋은 사람 있음 시집가지 그래?”
“후후..그게 쉽니..애도 지금 사춘긴데..할려면 일찍 했어야 했는데..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자조석인 한숨을 쉬는 누나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습니다.눈가의 눈물을 훔친 누나는 애써 표정을 밝게 하며 얘기 했습니다..
“사실 좋다구 따라 다니는 사람은 있어..근데 솔직히 내 맘에는 안 드는데 경제적으로는 꽤 안정돼 있는 사람이야..애는 하나 있구”
정말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맘에두 안 드는 사람인데 단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잇다는 이유만으로 누나가 흔들리고 있다는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저는 답답한 마음을 풀어 보려구 맥주를 들고 베란다 쪽으로 갔죠..
“ 전망 좋네..누나..불 쫌 꺼봐 바같 좀 잘 보이게”
비록 앞에 아파트 한 동이 더 잇긴 했지만 옆 쪽으로 보이는 전망은 마음을 트이게 하더군요..불은 껐어도 거실은 그리 어둡지 않았었습니다.. 내가 좀 우울해 하는 걸 눈치 챘는지 누나가 맥주를 들고 제 옆으로 와서 섰습니다. “내가 취햇나 보다.별 얘기를 다 하구”
“내가 편해서 그런거겠지.안 그래 누나,그치?”
“그래,니가 편해서 그런가 보다.가만 생각해 보면 너희 집에서 살면서 낮엔 일하고 저녁엔 공부하고 너랑 장난치구,그 때가 내가 제일 행복했던 거 같아.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잘 해주긴 했지만 시어머니가 좀 그러셔서 맘이 많이 편하진 않앗거든”
길게 얘기하는 누나의 끝말은 또 가늘게 갈라지고 있었죠.. 안아 주고 싶엇습니다 편안함을 주고 싶엇습니다.
“누나,내가 한 번 안아줄까?”
누나는 미소를 머금고 “까분다..누나한테..”
“어허,이 마줌마가..내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데,성은을 베푸는구만”
그러자 누나는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됐어요..아저씨”
“참내,예전에는 모르는척 잘두 안기더구만”
누나는 어렸을 적 일이 생각난 듯 얼굴을 붉히며 얘기했죠
“ 너,짖궂게 자꾸 그럴래”
저는 얼굴의 장난기를 거두고 약간 정색을 하고 얘기 했습니다..
“그냥 한 번 꼬옥 안아 주고 싶어서 그래” 약간은 슬픈듯 눈물까지 머금은 저를 보고 누나는 제 진심을 받아 주었습니다.“그래,알았어..애같이..꼭 한 번만이다.알았지?” 저는 아무 대꾸도 안하고 누나를 향해 돌아 서서 조심스레 안아 주었습니다. 늦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구 누나의 머리에서는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누나의 머리를 말 없이 쓰다듬어 주엇죠.사실 그 순간 제 순수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그것은 어느 정도 커져 있었습니다.검정 브라우스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뭉클한 가슴과 밑으로 느껴지는 따스한 기분.하지만 부끄럽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그건 제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일 이었구 누나두 그 정도는 알만하리라 생각 했으니까요..그렇게 말 없이 30초 정도 흘렀을까요.. “참 편하네..좋다” 저는 누나를 더욱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다시 30초 정도.. “야,건너편에서 다 보이겠다..그만 앉자” 누나와 난 포옹을 풀고 다시 소파에 앉았습니다.
소파에 앉은 저는 누나 어깨위로 손을 얹어 제 어깨 위에 누나의 얼굴을 기대게 했습니다..누나 역시 말 없이 제 행동을 따랐습니다.. “피곤할텐데 이렇게 조금만 자..내가 안아줄께”
누나는 제 어깨에 얼굴을 기댄체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이윽고 “ 니 품은 정말 편하구나..예전에도 그랬는데” 저는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누나가 나에게서 이런 편암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저는 누나의 얼굴을 들어 저를 보게 했습니다..술에 취해서인지 아님 부끄러워선지 누나의 붉으스레한 얼굴은 너무 이뻣습니다..누가 먼저랄것두 없엇습니다.저는 저도 모르게 누나의 입술을 가지러 갔구 누나두 저를 자연스럽게 받아 주었습니다..
달콤했습니다..저는 부드럽게 누나의 입술을 핥아 갔구 이윽고 누나의 입속으로 제 혀를 넣었습니다.순간 멈칫하던 누나는 이내 제 혀를 받아 들였습니다.그리고는 제 혀를 수줍은듯 빨아 주었습니다..누나의 입에서는 달콤한 술냄새가 났구 제가 누나의 혀를 빨아 주다 누나의 귓볼을 빨기 시작 했을 때 누나의 입에서는 이내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