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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 강조 !!

작성자한국매일경제신문 이백형기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10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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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공원 안전교육 현장 방문 … 시민 중심 시정과 현장 소통 행정 의지 밝혀

[한국매일경제신문 =이백형기자]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 당선인은 최근 장대공원을 찾아 공원녹지과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손 당선인은 "도시는 시장 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는 수많은 현장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유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 당선인은 현장 방문을 통해 행정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며 정책의 기준은 조직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현장에는 존재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 속에 정책의 해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손 당선인은 "경제·산업, 복지·돌봄, 청년·교육, 문화·관광, 환경·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 낮게 듣고, 더 넓게 소통하며, 더 깊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 의견 수렴 창구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순천시민 소통의 창'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훈모 당선인은 "오늘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손길과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 되고 시민의 삶이 정책의 기준이 되는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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