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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순천의 맛과 예술, 전국으로 키우겠습니다”

작성자한국매일경제신문 이백형기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57 목록 댓글 0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 현장 방문
- 직원 격려·시민 의견 청취하며 발전 방향 모색

[한국매일경제신문 =이백형기자]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주말에도 쉼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 행사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손 당선인은 지난 주말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 행사장을 찾아 축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손 당선인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순천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현장을 살펴보고, 축제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손 당선인은 “주말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과 헌신이 모여 시민이 즐겁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만나 축제에 대한 평가와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보다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에도 나섰다.

특히 손 당선인은 순천이 보유한 미식과 예술 자원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순천미식주간을 전국적인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순천은 남도의 풍부한 식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예술적 감성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순천의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정서, 정원도시 순천의 품격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순천미식주간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 규모의 음식문화경연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유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순천의 맛과 정원,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서 찾는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현장을 찾겠다”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관광객이 감동하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는 순천의 우수한 음식문화와 예술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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