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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하루

처음처럼 / 신영복

작성자이서윤|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처음처럼 / 신영복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신영복,『처음처럼』(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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