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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재판이 멈추거나 미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오승근|작성시간26.06.20|조회수986 목록 댓글 0

조합 대표 의 비리나 혐의 사건이 꼬리를 물고 계속 늘어나면서 재판 과정이 복잡하게 꼬인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식 재판은 이미 진행 중인 상태이며,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해서 재판이 멈추거나 미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번 재판 날짜(공판기일)가 정해지는 대로 불구속 상태에서 법원에 출석해 계속 재판을 받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왜 이런 상황이 생겼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1년 가까이 돼서 풀려난 이유 (구속기간 만료) 법적으로 형사재판 1심에서 피고인을 가둘 수 있는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입니다.


하지만 대표 의 경우 새로운 사건(죄)이 계속 추가(추가 기소)되었기 때문에, 재판부가 새로운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다시 발부하면서 구속 기간이 연장되어 1년 가까이 갇혀 있었던 것입니다.


법원 입장에서도 새로운 사건들이 계속 엮여 들어오니 병합(사건을 하나로 묶음)해서 재판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고, 더 이상 구속을 연장하기 힘든 시점이 되자 조건을 붙여 **보석(불구속 재판)**으로 풀어준 것입니다.


2. 정식 재판은 언제 하나..?
이미 정식 재판 절차 속에 와 있습니다. 다만 '감옥 안'에서 재판을 받으러 오다가, 이제는 '집'에서 재판을 받으러 법원에 가게 되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재판 날짜 지정: 보통 보석으로 석방된 후에도 재판부는 기존에 진행하던 재판 일정에 맞춰 다음 재판 날짜(공판기일)를 지정합니다. 대개 2주~ 한 달 이내로 다음 재판이 잡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건 병합 완료 후 본격 심리: 사건이 워낙 많고 법원은 그동안 늘어난 사건들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마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묶인 사건들에 대해 증인을 부르고 증거 조사를 하는 등 본격적인 정식 재판(공판)이 연달아 열리게 됩니다.


3.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피고 대표자.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법원이 지정한 조건(보증금 납부, 거주지 제한, 3일 이상 여행 시 신고 등)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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