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1-그를느끼다.
이글을 쓸까 말까 망설였다.
음악에 대한 나의 이해정도와 필력으로는
제대로 쓸 자신이 없어서였다.
언젠가 쓰리라 맘먹고,
임시 저장함에 제목만 달아두고 쳐다보기를 수십번,
그냥 내맘대로 써보련다.
물론, 지금 마이클잭슨에 대해 글을 쓰겠다는 것은
그 사이 음악적 이해가 높아졌다거나,
필력이 나아졌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는 것은 다 아실것.
그저
마이클잭슨에 대해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는 뜻일뿐이다.
나는 마이클잭슨을 잘 몰랐다.
내 나이 20대는 마이클잭슨의 전성기였으므로 알법도 한데,
나는 도무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었다.
음악을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흐느적거리는 미국음악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다.
당시 내게는 마이클잭슨이 미국 문화식민주의 표상에 불과했다.
마이클잭슨의 죽음은 그를 알고 싶은 계기가 되었다.
사실 그가 펼쳐논 대중음악의 세계에 살면서
그간 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계기가 된 것은 그의 죽음이었다
내가 이번에 확인한 매우 명맥한 사실은....
그가 황제였다는 것이다.
이제 그의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가 없다.
그의 사이트에 들어가 몇날 몇일동안
그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나는 그에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지않을 수없게 되었는데,
그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안따까울 뿐이다.
마이클잭슨에 대한 감동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일단 그의 음악이다.
음악을 잘 모르는 내가
그의 음악을 연대기 순으로 주~욱 듣는 것만으로도
그의 음악적 발전과 새로운 실험들을 알 수가 있었다.
마이클은 수많은 앨범을 내고 세계투어를 통해
전세계 팝의 황제의 지위를 누렸지만,
그의 정식앨범은 단 10개란다.
물론 싱글앨범이나 기념앨범은 제외하고 말이다.
그 10개의 앨범을 따라 가는 것이
그의 음악을 가장 이해하는 길인것 같다.
그 길로 가자.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는 5세때 그의 형제들과 함께 젝슨5(Jacson5)를 결성하여
1984년까지 활동하였다.
젝슨5가 젝슨스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는 동안,
마이클은 '함께 또 따로' 활동을 하였다.
그의 첫번째 앨범은 "Got to Be There"로 1972년 발매되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58년 개띠인 마이클이 미국나이 13살때이다.
'Rockin' Robin'
'Got to Be There'가 히트를 했다고 한다
두번째 앨범은 같은해 나온 "Ben"이다.
영화주제곡이었던 'Ben'은 변성기 이전의 아름다운 마이클의 음색을 그대로 들을 수있다.
3집은 1973년에 발매된 "Music & Me"이다.
'With a Child's Heart'가 타이틀 곡이었다.
"Forever, Michael"은 4집 앨범이다. 1975년 제작되었다.
'We're Almost There' 가 타이틀 곡이다.
5집 “Off the Wall”은 퀸시존스를 만나면서 제작되었다.
1979년의 일이었다.
이전까지R&B와 소울 그리고 힙팝이 중심이었다면
이때부터 좀 더 다양해지고 그의 재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She's Out Of My Life'가 주목을 받았다는데, 예쁜 청년이 실연의 노래를 하고 있다. ^^
'Rock With You'는 의상이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있다.
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cQ9GWsaxspA
드디어 그를 "그"답게 하는 6집 “Thriller”가 1982년 발매되었다.
9곡이 실려있는 앨범에서 7곡이 대히트 치면서
대중음악에 마이클 이전과 마이클 이후의 기준을 만들었다.
'Billie Jean'
'Beat It '등은 문워크 춤 스타일(moon-walk dancing style)로 세계를 열광시켰으며,
'Human Nature'
'P.Y.T'
'The Girl Is Mine'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때부터 뮤직비디오라는 개념이 생기고
전세계 대중가수의 교과서가 만들어진다.
그의 공연실황으로 빌리진(1983년)을 보면 박진감넘치는 그를 볼 수있다.
7집은 1987년 “Bad”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Man In The Mirror' 은 가장 마이클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다.
두개의 실황공연을 합친 영상으로 보자
http://www.youtube.com/watch?v=l9lq8oaK5Mw
' I Just Can't Stop Loving You'도 큰 성공을 거둔 곡이란다.
8집 "Dangerous"는 1991년 작이다.
'Will You Be There'
'Heal The World'
이 두곡은
마이클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곡이다.
특히 뒤의 곡은 약간 여성스러운 그의 목소리에서 애잔함을 느낄 수있다.
'Remember The Time'도 있고,
'Who Is It '은 최초로 크라잉 창법을 시도한 곡이란다.
처음에는 울듯 말듯 하다가 후렴구에서는 정말로 우는 것같이 들린다.
“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1”는 1995년에 나온 9집이다.
'Earth Song' (환경노래)
'They Don't Care About Us' (인종차별반대노래) 등
마이클의 메세지가 강하게 들어있는 곡들이 많다.
또한 'Smile' 은 찰리 채플린에게 헌정곡이다.
'You Are Not Alone' 은 참 아름다운 곡이다.
뮤직비디오로 봐도 아름답다.
매우 여성스러운 마이클이 나온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385810&q=You+Are+Not+Alone
10집 “Invincible”는 2001년에 나온 앨범이다.
'You Rock My World'
'Butterflies -Speechless'
'You Are My Life'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적 여정을 따라 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고, 다양하며, 멋지다.
마이클잭슨에게 받는 감동의 그 두번째는 그의 천재성일것이다.
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그 이상이다.
그는 대부분의 자기 노래를 작사 작곡은 물론,
음반의 프로듀싱까지 겸하였다.
퀸시존스를 만나
그의 음악성과 천재성이 상업적으로 더욱 성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자기음악과 대중이 만나는 길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그의 공연의 전체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지휘하는 등
공연을 하나의 축제로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그의 안무도 그의 아이디어였으며, 그의 무대의상, 독특한 손짓, 소품까지도 그는 환상적으로 연출하였다.
특히 마미클잭슨은 환상적인 무대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무대 밑에서 뛰어나오는 퍼포먼스는 오늘날 무대공연에서는 고전이 되었다.
그의 데인저러스 퍼포먼스를 잠시^^
여기까지 보고 읽기를 멈춘다면,
읽지않는게 낫다.
왜냐하면 마이클잭슨의 의미는 그 이상이다.
http://blog.naver.com/just6063/60104764184
제 목표는 다음 세대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겁니다.
조각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랄 거예요.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
창작인은 떠나도 작품은 남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난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내 작품에 혼을 담으려 노력하는 것이다.’
나도 그와 똑같이 생각합니다.
난 내 작품에 모든 걸 쏟아 붓습니다. 영원히 살고 싶으니까요.
- 특별한 운명 -
Ps: 위의 글은 담아온글인데요..
우리마이클의 음악과 앨범과 역사를 잘풀어서 설명 해놓으셨 더라고요..
글이 무척길어서 내일 2부로 연결이 됩니다..
모두들 아시는 내용이지만요 ..
한눈에 알기쉽기 연결하여 설명해놓은것을 보니..
우리님들과 같이 보고싶어서요..
사진과 동영상은 제가 첨부하였습니다..
우리님들 우리 같이 우리마이클 이야기속으로 걸어들어가 볼까요^^
마이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