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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역(周易)-43 집주주역

작성자이철희|작성시간10.01.2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주역(周易)-43 집주주역
  


  [주]  수뢰준(水雷屯): 상괘와 하괘가 모두 3으로서 괘의 이름 진(震)은 2음의 아래에서 1양이 활동하는 까닭에 그 덕도 활동하고 그것을 본떠 오뢰로 했다. 또 괘의 이름 감(坎=겉괘)은 2음의 사이에 1양이 빠져 있어 그 덕이 험난에 빠진것이라 그것을 본떠 구름이 되어 비가 되는 물로서 하고, 준으로 6을 그리는 괘의 이름으로 삼았다. 준은 어렵다는 뜻이다.   *준원형이정(屯元亨利貞): 험난속에서 능히 활동할 수 있고, 형통할 수 있지만 험난중에 있는 만큼 마땅히 중정을 지키고 이에 의거하여 아직은 나아가지 말아야 한다.   *천조초매(天造草昧): 천지창조하여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


  [풀이] 때가 찾아오면 크게 형통하여 안태(安泰)를 얻을테지만 , 그러자면 근신하여 정정(貞正)을 취하며 간직해야만 하고, 일을 서둘러 경솔히 시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천하의 일로 비유한다면 아직 초창다난한 시기이므로 마땅히 제후를 통하여 안녕을 기할 때이다.


단전에서 이르기를 준의 하괘 진은 2음 아래 1양이 있어 부드러운 곤이 강직한 건과 비로서 교접하여 생긴 형태이고, 상에 감은 괘덕(卦德)으로 말하면 험난이므로 곤난이 생긴다고 설명되며, 또한 험(坎)의 속에서 움직이는 활동(震)이다. 크게 통하여 굳다고 함은 바야흐로 우뢰(震)와 비(坎)의 움직임이 가득 넘쳐 만들이 그 생육을 하고저 하는 시초이기 때문이다. 인사로서 말하면 천운이 비로소 열린 초창몽매한 때이므로 제후를  봉하여 일을 대처해야 할 것이며 아직 완전히 안녕하다고는 하지 못한다.


  상전은 말하기를 위헤  구름(坎)이 있고 아래에 우뢰(震)가 있는게 준이다 천둥이 울리면서 운우를 일으키고 저 하는 괘이다. 이 초창준난의 괘를 본받아 군자는 국가 경륜의 뜻을 세우는 것이다.


  


  [주] 반환(磐桓):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난진임.



  [풀이] 초구는 양강거정(陽剛居正)이지만 준난을 만나 나아가지 못하고, 고뇌하는 일이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정정을 취하고 지키는게 좋다.  건구 초창기이기도 하므로 어디까지나 정점을 취하고 지키는 게 좋다. 건국 초창기이기도 하므로 이 초구와 같은 민간에 있는 자를 등용하여 후(侯)로 봉하고 아래 백성의 신뢰와 복종을 얻도록 힘써야 한다,



상전에서도 비록 반환하는 일은 있어도 뜻은 어디까지나 바른 도리를  행하는데 있다. 존귀할 몸이면서 천하 사람들의 아래에 머물면, 이윽고 민심을 크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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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전주향교(全州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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