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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디젤(VGT) 엔진 엑셀레이터 포지션 센서(APS) 교환기.

작성자터보디젤[범훈]|작성시간16.06.24|조회수1,104 목록 댓글 7

몇달 전 엔진체크등이 뜨면서 가속이 안되는 결함으로 MAFS 결함이 발견됐으나 13만원대의 부품값에 놀라 크리닝하고 정상이 되었었죠.

그런데 한달정도 이후 또 다시 엔진체크등이 들어오며 가속이 안됩니다...-,.-;
윽! 결국 MAFS를 바꿔야 하나...
호주머니 털릴 생각에 장거리 출발 직전 발생돼서 가속은 가능하기에 일단 출발합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달리면서 이전과 증상이 약간 다릅니다.
악셀 페달에 힘을 줘도 바로 반응이 없고 조금 눌러진 후 조금 급하게 RPM 이 올라가는 느낌도 있고, 첫 시동시 가끔 RPM 이 1,200 정도에 고정되서 중립에서 악셀 페달 꽉 밟았다 떼면 괜찮아 집니다.

일단 이전 증상과 좀 달라 가까운 현대에 가서 스켄했더니 APS 문제인것 같답니다..헉! MAFS는 정상이라는..
얼핏 WPC에 비싼 단가로 본듯한 느낌..
일단 부품이 없어 시간 좀 걸린다 하여 일단 집에 와서 또 무한검색.

일단 단가 확인.
APS 센서 23만원대.
APS 페달앗쎄이 20만원대..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그런데 센서 단품이 센서 붙어있는 페달앗쎄이 보다 비쌉니다.
모비스 고객센터에서도 왜 그런지 모르고, 전국에 재고가 딱 1개 있다네요...
이럴땐 정말 희소한 디젤 아방이가 원망스러운..

너무 비싼 부품값에 일단 관련 결함 검색.
단자 접점 크리닝, ECM 배선 접촉 불량 점검, ECU 초기화...
다해봐도 엔진체크등 떠 있네요..
정비지침서에 단자 저항점검해서 이상 있을시 교체하라네요..
설마하고 했는데..APS 사망..

이렇게 결함 확인하는데 근 10일을 보내고, 대리점에 페달앗쎄이 수배합니다.
하나 있던 재고도 없어서 기다리라네요..
또 근 10일이 지나 오늘 도착해서 교환.
교환은 너트 2개, 볼트 1개만 장탈착하면 됩니다.

그런데...엔진체크등이 계속 뜹니다..
이씨!~ 이거 아니면 ECM 인가?!
ECM은 더~더~비싼데!!
배터리 뺐다 끼웠다 하면서 우씨! 이씨! 부르다 어느 순간 사라졌네요..^o^;
공회전 상태와 시동 전/후 상태를 지켜보다 시운전을 해보니 정상이 된듯 하네요..
좁은 핸들 밑에 누워 작업 하느라 땀범벅..
이제 5년동안 말썽 부리지 말자..이제 힘들다 아방아..ㅎ
참고로 가솔린엔진은 이놈의 아무것도 아닌게 재고도 없고 비싸기만한 APS 없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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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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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서XD[이세환] | 작성시간 16.06.24 디젤은 많이 비싸지요ㅠ 저도 egr 밸브 바꿔야하는데 .. 뭔놈의 가격이 비싼지 ...
  • 답댓글 작성자터보디젤[범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24 그래도 EGR은 7만원대로 압니다.. 그나마 저렴..고장 대비해서 미리 장탈해서 세척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성서XD[이세환] | 작성시간 16.06.24 터보디젤[범훈] 현대에 물어보니 13후반때 이던데 ..ㅠ
  • 답댓글 작성자터보디젤[범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24 성서XD[이세환] 공임포함가격 아닌가요?? WPC나 부품대리점에 부품가격 알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성서XD[이세환] | 작성시간 16.06.24 터보디젤[범훈] 아뇨ㅎㅎ 부품값만 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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