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30-칭의란 구원받기 위해 활용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구원이 주안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의 속성으로 드러난 결과로서의 칭의가 성립될 따름입니다.

작성자bloomy|작성시간06.12.17|조회수19 목록 댓글 1

질문)
1. 칭의라는 것은 구원을 받았다는 다른 형태의 말이 아닌지요.

 

 

칭의 : 의롭지 않고. 결코 의에 도달할수가 없는 존재가
한 의(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고,
그 의만을 진정 구원에 합당한 의라고 믿는 것,


이 믿음조차도 하늘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런 죄인에게 새로운 하늘의 한 의를 진정한 의로 여기는 자에게
이 의가 그에게 왕노릇하는 것이 칭의가 아닌지요.

 

구원 : 위의 것에서 동시에 이러한 의가 왕노릇한다는 것은
이 의만을 구원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인간에게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하늘로 온 예수님이 하신 일이 의가 되고, 구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칭의와 구원이 같은 차원에서 해석이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한 분에게서 나왔으니까요

 

칭의와 구원을 구분될수 있는 것인지요
칭의와 구원이 다른 것이라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 하나님의 의가
어떤 인간에게는 구원되지 못하는 것,
구원되는 것 둘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야도 망할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브라함이나 이사야가 자신이 바로 죄인이고 망할 자라는 것을 알고 난뒤에
그들이 다른 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죄인이면서 주님을 보고 감사와 기쁨이 있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칭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차원에서
그 의를 보고 기뻐하는 자에게 있는 표가 아닐까요?

 


답변)
1.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칭의 개념은 
칭의 그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기 위해 활용하는 것으로 칭의를

이용하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칭의부터 생각한다면,
칭의라는 것은
인간을 구원시켜 주심에 주안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의 속성으로서 그대로 드러난  결과가

구원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의가 인간 구원에 치중한다면
이 세상 모든 인간을 다 구원해주어야
진정한 의 다운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이 있고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엄연히 있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의란, 인간의 구원 위주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뜻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완성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인간은
기어이 구원되지 못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의라는 말입니다.

 

 

 

2. 두번째 질문은
하나님의 의를 구원과 연관시키면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의가 하나님의 전체 약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하는 것이
더 근본적입니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자기 구원에 이용한 셈이 됩니다.


 쉽게 예를 들면,
학교 다니는 아들이 생각하기를,
"어떻게 하면 아버지로부터 용돈을 더 타낼 수 있는가?
옳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된 사실은,
 "내가 공부 잘해서 용돈을 준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상관없이 나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우선이었구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자기 구원 위주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원천적입니다.

 

 

 

 

 

이근호 목사(우리교회) 상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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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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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oom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20 칭의란 인간 구원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칭의의 주체가 하나님이시기에 먼저 하나님의 언약(구속의 완성;예수 그리스도)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의가 언약가운데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가 우선되어야지, 인간의 관점에서의 열정과 사랑의 발휘가 구원을 대치시킬수 없음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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