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6:8-11 -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질문)
요16:8~11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답변)
내가 알고 있는 죄의 개념으로 우리는 심판을 하는데,
그것을 성령께서는 죄로 여기셔서
정죄를 하신다는 것이다.
즉 나는 살인을 했으니까 죄인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살인을 안했으면 의인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그러한 자기 의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는 우리가 죄라고 여기는 그것이
바로 죄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만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판단하시는 분이지,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고백해야 되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화목제물로 종결되어져 버렸다.
나의 어떤 행동을 추가해서 보탤 수 있는 틈이 털끝만큼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것,
그 자체가 하나님께 기쁨인 것이다.
오늘날 성도가 회개하면
착한 행동을 할 수가 있다고 말하는
소위 성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을
한방에 녹다운 시켜 버리는 말씀인 것이다.
오직 '의'는
예수님 뿐임을
항상 기억하고 고백하는 자이어야 한다.
http://www.rcbi.net//정판옥 목사(울산 동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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