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1:17 - 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함의 의미 -복음을 이용하고 흉내내는 자들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작성자xian|작성시간07.06.07|조회수867 목록 댓글 0

질문)

빌립보서 1장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서 투기와 분쟁에 따른 그리스도의 전파는 무슨 의미입니까? 좀 모호하기도 하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파악이 잘 안됩니다만 현대어 성경은 구체적인 의미로 설명인 것 같은데 바르게 번역된 것인지? (명성 때문인지) 단순히 이해를 잘 못해서? 또는 어린 성도(?) 그런 표현 쓰는 분도 있던데요 / 성경의 중심사상과 그 전개(이근호 목사)의 설명을
{ [ ] 내용 발췌 }

예를 들면
[ 사도의 옥에 갇힘과 사도의 자신의 인생목표 설정과 사도가 당한 오해같은 것은 사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개인만의 문제라면 사도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편지할 자격을 상실합니다. 사도 주변에서 일어나고 주어진 상황은 그 가운데서 사도가 어떻게 처신하며 그 처신한 것이 복음의 의미와 얼마나 일치점을 갖고 있나를 보여 줄 수 있기에 헛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가 환경에 구애를 받고 자유를 상실한 듯한 인상을 주지만 그러나 복음이 주는 기쁨이란 바로 그 가운데서 비로소 발생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복음이 갖는 본질입니다(1:18/2:17,29/3:1/4:4).  복음의 주체는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데 있습니다(2:5) ]

복음증거로 인해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오해 발생도 복음이 갖는 본질인지?, 그들(투기와 분쟁)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데서 나타나는 현상인지? 아니면 빌 2장 이후의 경계해야할

( [ 교회내에 분쟁이 있다는 것은 복음의 진수를 모르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곧 예수님의 낮아지심에 대한 몰이해 때문입니다(2:3). ] )

제거 (거짓 복음인지) 대상인지?

즉 빌 1:15의 투기와 분쟁으로,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자는 그냥 아직 잘 몰라서, 어려서 미성숙한, 아직까지 그리스도의 마음을 향한 자세 부족의 연약함인지?
아니면 거짓 복음의 형태에서 나타나는 사도가 격는 필연적인 고난으로 나타나는 당연성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바울의 깐깐한 성격으로 인해 나타난 가는 곳마다 분쟁 다툼식의 자신의 성격을 염두한 말인지, 그에 반해 조용한 스타일의 증거라는 두 가지 스타일의 복음증거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인지?

(빌 1:15-18)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 그??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개역한글)

(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시기하거나 다투는 마음으로 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뜻으로 합니다 / 좋은 뜻으로 하는 사람들은 내가 복음을 변호하기 위해 세우심을 받은 줄을 알고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지만 / 시기하거나 다투는 마음으로 하는 사람들은 나의 감옥 생활에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다투는 마음으로 순수하지 못한 동기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참으로 하든지 거짓으로 하든지,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잇으니, 나는 그 일로 기뻐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표준새번역)

(빌 1:15-18) 어떤 사람들은 사실 시기와 경쟁심으로 그리스도를 전하지만 선의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선의로 전하는 사람들은 내가 복음을 수호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하지만 / 이기적인 동기에서 전하는 자들은 성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나를 괴롭힐 생각으로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가식으로 하든지 진실로 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이니 나에게는 기쁜 일입니다. 또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공동번역)

(빌 1:15-18)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시기와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선한 뜻에서 전파하니 / 저들은 나의 갇힘에 고난이 더하여질 줄로 짐작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 / 이들은 내가 복음을 지키려고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전하느니라 / 그러면 무엇이냐? 가식으로나 진실로나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것으로 내가 기뻐하며 앞으로도 기뻐하리라 (한글 킹제임스)

(빌 1:15-18) 어떤 사람들은 시기와 다툼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 좋은 뜻으로 전하는 사람들은 내가 기쁜 소식을 변호하기 위해 임명되었다는 것을 알고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순수한 동기로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고 갇혀 있는 나를 더욱 괴롭힐 생각으로 이기적인 야심에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릇된 동기에서든 참된 동기에서든 어쨌든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이므로 내가 기뻐하고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현대어 성경] (빌 1:12-18)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여기서 당하고 있는 수모가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 여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병영 안에 있는 사병들에 이르기까지도 이제는 내가 단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죄 없이 감옥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처럼 내가 감옥에 갇힌 채 참고 견디는 것을 본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감옥에 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물론 개중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쓰시는 데 대한 질투심으로 덩달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두려움 없는 전도자라는 명성을 듣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순수한 동기에서 전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순수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은 주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것이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쓰시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에 애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잘 해내어 감옥에 갇혀 있는 내가 속상해 하고 질투하게 만들려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 16절과 같음 / 그러나 그들의 동기야 어떻든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만은 사실이니 기뻐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답변)

사도 바울이 갇혀 있다는 점에 대해

빌립보 교회는 상당히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일이 끊어질까봐 말입니다.

하지만 사도의 눈에 봐서는,

개별 교회를 넘어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지속적인 활동을 소개하면서

빌립보 교인들이 너무 낙심하지 말고

자기와 함께 기뻐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바울처럼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이기적인 삶의 보람을 찾기 위해

복음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혹은 사도 바울의 명성이 시기나서,

사도 바울이 갇혀 있는 틈을 타고

사도의 흉내를 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에 대해서

주님은 다 알고 계신 사항이라는 겁니다.

 

 

 

 

 

십자가 마을/ 이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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