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5:24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내가 내 위주로 생각하는 이것이 인생의 짐이었구나’ 하는 이것이 감동으로 밀려오는 자입니다.
작성자bloomy작성시간08.11.04조회수76 목록 댓글 0갈라디아서 5장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 6장의 말씀이 헬기에서 펄렁 거리면서 떨어졌을 때에 그 성경말씀을 보는 사람도 없고, 믿을 사람도 없고 읽는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그 성경말씀대로 세상이 진행 될까요, 안될까요?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2년 뒤에 어떤 사람이 파선하고 표류해서 이 섬에 상륙하고 나서 성경책을 보게 되었어요.
그때에 그 사람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1) 나는 구원받았다.
2) 나는 구원받지 못했다.
3) 나의 구원은 하나님의 일과 상관없다.
이중에서 어느 쪽이 정답이 되겠습니까? 초반부터 너무 어려운 문제를 냈습니까? 정답은 3번입니다. 왜 정답이 3번이 되느냐 하면 ‘나’가 들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정답에서 탈락되는 겁니다. 성경을 보고 ‘나는 구원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갈라디아서 5,6장에서 하는 이야기와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책을 집어 들면서 ‘나는 구원 받았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논리에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성경책을 안 봤더라면 지옥 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책을 안 봤다면 그가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정답은 하나님 맘입니다. 그것을 3번이 이야기합니다.
‘내가 무인도에 올라와 보니 성경에서 하는 이야기가 내가 구원받았느냐, 안받았느냐와 상관없이 하나님 자기 맘대로 일을 하셨구나. 그리고 그 일을 하신 결과 중에 하나로서 내가 성경이 이 섬에 도착한 지 2년 뒤에 와서 성경을 보고 이런 고백을 하게 된 것도 내가 잘나서 고백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중에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렇게 해 놓고 비로소 1번,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 맞구나’라고 한다면 그것도 정답이 될수 있겠지요. 1번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3번을 거쳐서 1번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바로 1번으로 가면 3번이 무시당합니다. 방금한 이야기가 갈라디아서 5:24의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십자가가 오기 전까지는 전부 다 나 위주로, ‘신이시여, 나를 구원하소서. 신이시여 저를 버리지 마시고 천국에 보내 주소서. 오, 신이시여, 제가 주를 찾나이다.’ 전부 다 생각이 ‘나’ 중심으로 갑니다. ‘나’중심으로 생각 할 것 같으면 이 성경 덮어버리고 그 자리에 불교의 경전이나 알라의 경전인 코란을 갖다 놓아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이것이 성경이냐, 불경이냐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고 미리 성경책 펴기 이전부터 ‘오, 신이시여, 날 구원하시려고 성경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것을 보고 구원을 받겠습니다. 자, 어디 한번 읽어나 볼까나’ 이래 본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성경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쳐다보기도 전에 지레짐작으로, 자기 멋대로 ‘아마 성경은 날 구원하는 책일걸?’하고 각본을 짠 셈입니다.
이거 안 됩니다. 이거 뜯어 고쳐야 됩니다. 교인들도 그렇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설교할 때 ‘내용 뻔하지 뭐. 이런 내용으로 나올걸?’ 합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까 ‘그런 내용으로 나올걸?’하는 나를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서 치면서 그것을 깨버리는 설교를 들을 때 ‘내가 또 내 위주로 생각 했구나’ 하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내가 내 위주로 생각하는 이것이 인생의 짐이었구나’ 하는 이것이 감동으로 밀려온다는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 약속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헬기가 여기 착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밑에 사람이 있다고 할때 그 사람은 시끄럽겠습니까, 안 시끄럽겠습니까? 귀를 막을 겁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소리가 나죠. 그러면 밑에 있던 사람이 “시끄럽다!”하겠지요. 자, 그러면 여기에 사람이 없다고 칩시다. 사람이 없을 때 헬기가 착륙하면 소리가 납니까, 안 납니까? 나잖아요. 그게 정답입니다. 성경은 자기 혼자 다 “타타타타타!” 움직이는데, 여기 성경도 듣는 사람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옆에 있다 보니까 “헬기 파일럿 아저씨, 시끄러운데 엔진 좀 꺼주시겠습니까?”라는 말을 할 수는 있어도 “당신은 내가 여기 있는데 왜 헬기의 프로펠러를 왜 돌려?”라고 항의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일하시는데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화내거나 짜증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게 바로 믿음이라는 겁니다.
오늘 확실하게 배웁시다. 믿음이란 내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성경은 “타타타타타타!” 하고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이 이야기가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어떤 여자 분이 자기 딸의 몸이 아프니까 “예수님께서 어서 오셔서 제 딸의 병을 낫게 해 주십시오” 할 때에 “나는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러 왔지 개 같은 인간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게 뭡니까? “타타타타타타!, 나는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지 개같은 이방민족의 소원을 들어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일을 하러 왔다. 타타타타타!” 하니까 그 여자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맞습니다. 개도 주인이 부스러기를 던져주면 ‘어마나, 부스러기다’ 하고 주워 먹을것이 아닙니까?”
“옳소이다” 하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맞습니다. 주님께서 ‘타타타타타!’ 하시는데 저도 거기에 끼어들 수 있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영광이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한 거예요. 그렇게 하니까 “네가 이스라엘이구나. 네가 참 믿음이 크도다” 하면서 즉시로 그 딸의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마 15:21-28).
성경은 내가 있든 없든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엔진이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돌아가고 움직이는 헬기를 보면서 ‘저렇게 움직이네’ 하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고, “거, 시끄럽다. 내가 지금 조용하고 싶은데 왜 떠들어!”라고 버티고 있으면 그 사람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사람입니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 있는 사람입니다.
http://cafe.daum.net/xingyuanxiaoqu/4PZ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