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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석미경

작성자松坡샘|작성시간11.08.30|조회수20 목록 댓글 1
물안개/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세워 널 위해 기도 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세워 널 위해 기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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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겁게살자 | 작성시간 11.08.31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그림또한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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