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에서 분석한 것처럼 얘네 한계는 뻔함. 이제 이관한 지 한 달 다 돼가는 시점에서 우리가 마주한 제일 소름 돋는 현실을 날것 그대로 까발려줌.
지금 달조 유저들이 겪는 제일 큰 문제는 버그나 렉이 아님. 그냥 게임에 숙제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콘텐츠 자체가 아예 전멸했다는 거임. 매일 접속해도 할 게 없어서 멍 때리다가 마굴에나 쳐박히는 식물인간 상태임.
일반적인 삼류 양아치 게임사라도 이관 초기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고 유료 패키지라도 미친 듯이 찍어내면서 유저들 지갑 털어먹는 게 정상임. 자본주의 논리로 보면 그게 맞으니까. 근데 밸로프는 지금 그 흔한 유료 패키지조차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음.
이걸 보고 과금 유도 안 하니까 착한 기업인가 착각하면 안 됨. 이건 유료 패키지 기획해서 상점에 등록하는 그 기본적인 일조차 처리할 인력이 없거나 귀찮아서 손 놓고 있는 무능의 극치일 뿐임. 돈은 벌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상점 매대조차 못 채우고 방치하는 기이한 풍경인 거임.
결국 얘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매일 자정마다 날아오는 우편 보상 쪼가리 쏴주는 게 전부임. 유저들은 밤 12시에 던져주는 사료 우편 몇 개 받아먹고 이게 맞나 싶어 씁쓸하게 마굴,던전들어가는 악순환만 반복 중임. 매일 자정에 사료 뿌리면서 일하는 척 생색내고 유저들 하루하루 연명시키는 꼬라지 보면 답이없음
유저를 호구로 보고 돈 빨아먹을 최소한의 성의조차 안 보여주는 비정상적인 방치임. 전 개발사가 만들어둔 빈 껍데기 서버에 전기세만 내면서 켜놓은 채 단체로 일 안 하고 누워있는 게 지금 달조의 현실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서버 돌려놓고 나 몰라라 하는 기업 밑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자정마다 날아오는 사료 받아먹으면서 이 짓거리 하고 있어야 하는지 다들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함.
글만 읽고 침묵하시면 저들은 유저들이 지금 상황에 만족하는 줄 압니다. 다른 유저 형들은 지금 이 황당한 방치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의견 한 줄씩만 꼭 보태주십쇼.
본 글은 특정 업체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다크게이머 이용 소비자들의 권익 향상과 올바른 운영 촉구 및 알 권리를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