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삭제가 되었고 2,3편을 작성한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밸로프 이관 게임들이 예외 없이 겪는 마지막 단계는 결국 유저들의 지갑과 직결된 아이템 가치 폭락임.
정상적인 게임사라면 신규 던전이나 상위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템값 인플레를 조절하겠지만, 앞서 말했듯 기술 없는 밸로프는 그게 불가능함. 대신 걔네가 할 수 있는 건 매주 코딩 필요 없는 엑셀 파일 기획 데이터만 건드려서 상위 티어 장비나 재화를 패키지로 허벌나게 풀어서 매출 뽑아먹는 것뿐임.
결국 매일 자정에 주는 사료 받아먹으면서 스펙 올랐다고 좋아해 봐야, 거래소에는 똥값이 된 매물만 넘쳐나고 사는 사람은 아예 없는 거래소 마비 상태가 올 수밖에 없음. 나중에 게임 접고 나가고 싶어도 내 계정이나 템을 사줄 다음 타자가 아무도 없어서 내가 그동안 태운 돈과 시간이 전부 0원이 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됨. 이게 지금 우리가 사료 우편에 만족하며 가만히 침묵하고 있을 때 마주할 진짜 현실임.
가만히 있으면 저들은 우리가 이 상황에 만족해서 가만히 있는 줄 압니다. 내 캐릭이랑 템 가치 실시간으로 떡락하다가 결국 깡통 계정 되기 직전인데, 언제까지 눈팅만 하실 건가요? 형님들도 지금 이 황당한 방치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한 줄씩만 꼭 남겨주십쇼. 우리가 입 닫고 있으면 저들 절대 정신 안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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