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에서 올라가면 입구에 너무 이쁘게 피였어요
거의 져가는 꽃인데도요
저번주부터 금요일에 산에 갑니다
혼자 세월아 네월아 2시간 30분 걸리네요
예전에는 갔다가 저너머로 가고픈거 꾹 참고 내려왔어요
저번주엔 자고 일나니 장단지가 조금 마프더니
이번주엔 다리는 안 아팠답니다
발목이 문제였지만요
정자에 앉아 먹을것도 먹고 쉬다가 내려옵니다
여기부터는 신발을 벗고 지압하기 위해서요
요런 돌길을 밟으면서 40분정도 걷습니다
첫날은 힘들더니 두번째 갔을때는 덜 힘들었네요
내눈에 이뻐서 한컷
지하철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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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50 new
꾸준히가 잘 안되네요
가을에 장가계 예약해놔서 준비하느라 시작했어요 -
작성자연화심 작성시간 26.06.22 new
무리말고 다니세요
자연은 치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51 new
저는 그래서 혼자 세월아 네월아 한답니다
산에가면 너무 좋아요 -
작성자영 순 작성시간 05:48 new
언냐
돌길 걸으면
지압은 되겠지만
아플것 같아요
언냐의 분홍 바지 보믄서
뚠이 분홍바지 찾으러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56 new
돌길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십분정도만 해야 됩니다
저는 시간이 길어야 다 풀림을 알지요
분홍바지 50대부터 입었던거 같아요
초록바지 분홍바지 하나더 두개는 여름에 너무 시원한데 너무 바래서 버려야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