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를 더 주어다 삶아서
수건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만
내가 원하는 색은 아니더라도 이쁘게 들긴 했네요
근데 그 수건도 쓸수는 없겠어요
수건을 따로 세탁할순 없잖아요
빨때마다 물이 빠질거 같아요
외투도 한해는 더 입고나서 해볼 생각이랍니다
궁금증의 오지랍이 내손이 고생 했답니다
그래도 오디 줍는 순간엔
신바람이 났으니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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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를 더 주어다 삶아서
수건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만
내가 원하는 색은 아니더라도 이쁘게 들긴 했네요
근데 그 수건도 쓸수는 없겠어요
수건을 따로 세탁할순 없잖아요
빨때마다 물이 빠질거 같아요
외투도 한해는 더 입고나서 해볼 생각이랍니다
궁금증의 오지랍이 내손이 고생 했답니다
그래도 오디 줍는 순간엔
신바람이 났으니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