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을 홀로 주관하시며,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합니다.
어제는 찬양집회를 허락하시고, 저희로 뜨거운 찬송으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는 자, 찬송하는 자로 오늘도 이 자리에 서게 하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더럽고 악한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를 값없이 살리신, 거저 받은 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갚을 바 없어 하면서도, 바쁜 일손으로, 쫓기는 일감으로, 번번이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바를 조금만 뒤로, 조금만 더 뒤로 미루고 밀치며, 저희의 필요를 따라 나의 것들을 우선시 하면서 한 주간을 살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의 못나고 약함으로 아버지를 우선으로 삼지 못한 점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그 무엇보다 아버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곡식 단을 거두리라는 소망을 안고, 새벽부터 씨를 뿌리는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라게 하시고 거두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우리는 우리의 두 눈으로 목도하며 살게 하시니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한 알의 볍씨를 뿌리고 그 볍씨 하나가 죽음으로 수십 수백 알의 볍씨를 수확하는 기적을 해마다 체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씨 뿌리러 가는 자마다, 곡식의 씨에서만 머물지 말고, 말씀으로 복음으로 생명으로 확대 적용하며 씨를 뿌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내가 뿌린 한 마디 말이,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일이 되게 하시고, 오늘 내가 뿌린 하나의 행실이, 새생명을 거두는 일이 되게 하사, 아버지의 나라와 교회를 세워가는 일꾼으로써의 소임을 충성되이 준행하는 나산 교회의 온 성도들이 되어, 아버지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세우신 사자 목사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을 아버지의 권능의 팔로 붙드시고,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하시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시는 말씀이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감동이 되게 하시며,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해 근심과 염려가 눈녹듯 사라지게 하시고, 영육간의 연약함을 물리치사 강건케 하시며, 우리 앞을 가로막은 장애를 헐어내사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 말씀이 저희의 삶에 온전히 적용되어, 모든 일에 승리할 수 있도록 능력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시온 찬양대와 더불어 아버지께 찬송케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 개의 입이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아버지의 성호를 찬양하고 싶은 저희의 간절한 마음을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영원히 찬양 받으실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