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행복
옛날 어떤 나라에
행복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있었습니다.
그 산의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그 나라뿐 아니라 인접한 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밟으려 찾아오지만
정작 영원한 행복을 얻어 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유를 몰랐지만
오늘도 정상에 오르기 위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앞사람을 쫓아
산을 오르고 올랐습니다.
사실 이러한 기이한 현상에는
행복의 산만이 가진 특별한 구조에
그 비밀의 열쇠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 산은 바로 욕심이 많을수록
욕심의 무게로 인해
산의 경사가 작아져
정상까지 가는 길이
멀어지게 되는 구조였던 것이죠.
높이는 같은데 경사가 작아지면
정상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견물생심이란 말처럼
사람의 욕심은 욕심의 대상이
가까이 있을수록 더욱 커집니다.
이로 인해 행복산의 정상이
눈앞에 다가올수록 또다시
멀어지는 역설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 발목을 잡히는 격이죠.
만약, 산에 오르기 위해
출발할 때 가졌던 소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정상까지 간다면
행복산의 경사는 변하지 않으므로
영원한 행복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소욕지족으로
행복산의 정상을 밟는 하루 되세요^^
ㅡ모셔온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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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한나 작성시간 26.06.16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봅니다.
욕심을 부릴수록 행복은 나에게서
멀어져 갑니다.
나의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행복은 찾아 오게 마련입니다.
행복을 찾아 멀리 가보지만
막상 행복은 내 곁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하루도 내 욕심을 버리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알아보는
나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사람의 욕심은 채울수록 갈증이 나면서 힘들지만
비우고 나면 평화가 찾아온다는 이치를 알면서도
자꾸 까먹고 살고있다지요~~~ㅠㅠㅠ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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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태희 작성시간 26.06.16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될듯 하여
다시금
이글을
되뇌여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