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에 제품을 받았기에, 급한 마음에 방에서 작동시켜봤습니다.
장착식은 주말에 작업을~~ 
12V전원을 넣어주니, 부팅을 시작합니다.
소프트맨 로고가 시원하게 나와줍니다.
안전관련 공지사항이 나옵니다.. 자동으로 없어진다고 하긴하는데, 체크박스를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법적으로 않되는건가요??
우린 급한뎅.. ㅎㅎ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처음 부팅을 하니까 이름을 넣으라고 나오네요..
운행하는 차량 정보라든지 기타 설정을 하도록 안내를 하네요..
이름을 입력하면서 느낀건데, 감압식인데도, 터치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냥 살살 갔다 대도 터치되는듯~ 혹시 정전식인가요??
ㅎㅎ
일단 성별과, 하이패스 사용유무, 차량 종류등을 설정하고나니 발대식때 봤었던 검색 화면이 보이네요.
소프트맨의 시작 화면은 검색이라고 하셨지요~
그말이 정답 맞는것 같아요.. 어짜피 지도가 나오더라도, 어디론가 가기위해서는 검색 버튼을 찾아서 눌러야 하니까요..
네비게이션의 UX는 차량용이라는 컨셉에 잘 맞기 구성이 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큼직한 글씨와 버튼들...
물론 운행중에는 조작을 하면 않되지만, 그래도 불가피할때는 조작 오류가 없도록 구성을 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도를 봤을때 받았던 느낌은 화려하지 않다였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이 지도를 보는 목적의 제품이 아니라, 얼마나 빠른길을 정확하게 안내하는가라는 키에 맞춰서 필요한 정보만은 짧은 시간내에 인식하 수 있도록 방향을 잡으신듯 보이네요..
솔직히 벌써 네비게이션을 사용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 나오는 네비게이션에 위 메뉴들이 정말 과연 필요한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DMB, 영화보기, 사진보가, 음악듣기, 메모쓰기... 이런기능이 네비게이션에 정말 필요한 기능인가요?
혹시라도 부가적으로 추가된 기능들때문에 네비게이션의 안정성이 낮아진다면, 과감하게 없애도 될듯합니다.
TRIP버튼을 클릭하니 설정에서 TRIP을 설치해 달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외장 옵션으로 판매되는건가요?
네비게이션의 설정 메뉴입니다.
설정메뉴도 단 2페이지로 상당히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큰 글씨로 보기쉽게 되어있네요..
한 화면에 많은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점도 있지만, 그래도 큰 글씨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큰듯 합니다.
기본적인 위치는 현대엠앤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원효로로 되어있네요..
원효로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부근에 있는듯한데 맞지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단축메뉴인가요?
이 메뉴를 누르니까, 간간히 필요한 (종종 사용하는) 메뉴들이 팝업처럼 튀어나옵니다.
실내에 있다보니, GPS가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역시 실내에서는 DMB가 나오질 않습니다.. ㅎㅎ
메모쓰기의 기능입니다...쩝..
위에건 제가 쓴것입니다.
체험단 이라고 썼는데, 대박 웃기네요.. 지렁이 단체 사진(?)인듯..
이걸 보고 제 와이프가 글씨 정말 못쓴다고 구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써보라고 했지요..
ㅋㅋㅋ
시도해보더니, 잘 않되네... 하면서 이해를 해주네요...
혹시 메모쓰기에서 글씨 이쁘게 잘 쓰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해요~
경로탐색을 해봤습니다.
모의주행으로 안내하는 모습을 대략으로 확인했습니다.
분기점등 교차로에서는 타제품들과 동일하게 좌우 분할하여 안내가 나오네요
동부간선도로 노원지하차도 안내 모습
고속도로가 아닌 자동차 전용도로(동부간선도로)임에도 마치 고속도로처럼 분기점(?) 안내가 화면 왼쪽에 나오니까 얼마나 남았는지 거리 예측에 도움이 되네요..
발대식때 봤었던, 경로A, 경로B 탐색 결과...
이거 정말 좋은듯해요..
같은 목적지를 가는경로라도, 2개의 옵션을 제공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게끔한다는 컨셉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물론 타사의 네비게이션에도 이런 기능이 있지만, 최대 5개까지의 경로를 탐색하여 결과를 보여주기때문에 운전자로 하여금 선택도 힘들게 하곤하죠~~
대망의 음성 인식기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리모콘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잠시 후 마이크 그림이 화면에 나왔을때 말을 하면 인식이 되네요.
제경우 방에서 테스트를 해보니까, 차량보다는 좀더 큰 목소리로 해야했습니다.
아마도 공간이 넓어서 그런것같네요.
음성을 말하고, 결과가 나오는데까지는 약 7~8초정도 소요가 되는데, 이부분은 로직개선이나, 프로세서 개선등을 통하여 줄여야할듯합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더군요.
조만간 차량에 장착해서 실제 운영기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