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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를 품은 물국수 ♪ 무염국수,국수레시피,멸치육수,국수육수만드는법(청정원 찰진국수)

작성자여보야|작성시간11.08.22|조회수833 목록 댓글 0

[무염국수로 만든 차돌박이 국수 ♪ 국수레시피, 멸치육수, 홈메이드 면요리

 

 

 

 

 

 

 

 

 

 

 

이번에 청정원에서 찰진국수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구입해 봤는데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게 맛이 괜찮더라구요.

 

 

 

- 차돌박이국수 재료(2인분) : 국수 150g, 차돌박이 200g, 숙주 100g,

청경채 2송이(80g), 멸치국물 1L, 소금

 

 

 

 

 

청정원에서 야심차게 출시했다는 국수 이름이 '쫄깃한 면발 찰진국수' 에요.

이 국수 쫄깃하지 않으면 엄청 곤란하겠는걸요? ㅎㅎ

 

 

 

 

 

 

집에서 만드는 방식 그대로 제조 거라는데

반죽에 올리브유를 넣어 쫄깃하고 찰지며

건강을 생각하여 소금을 전혀 넣지 않았고

조리와 먹기가 편하게 길이를 줄인 사각형태로 국수입니다.

 

 

 

 

 

 

먼저 멸치와 디시마를 5분정도 끓여 멸치국물을 진하게 내서

건지는 건져내 버리고 장국만 깔끔하게 준비해

소금+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두세요.

 

 

 

 

 

차돌박이는 찬물에 헹구어 핏물을 제거하고

팔팔 끓는물에 데쳐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청주 1큰술과 허브몇가닥 넣고 차돌박이를 데쳐주었어요.

저는 로즈마리 말린게 있어 넣었는데 없으면 대파넣고 데치시면 되겠어요.

 

 

 

 

 

 

데친 차돌박이는 찬물에 헹구어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으세요.

데친 후 찬물 또는 얼음물에 다시한번 헹구어 주면 남은 기름기가

차가운 물과 만나 응고되면서 기름기를 깔끔하게 제거 할 수 있어요

 

 

 

 

 

 

청경채는 데쳐놓고 숙주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재료 준비가 되었어요.

 

이제 국수를 삶아야겠지요?

 

 

 

 

청정원 찰진국수의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의 비결은 올리브유에 있다는데요,

저도 수제비 반죽할때 올리브유를 조금 넣거든요~

그럼 반죽할때 손에 붙지도 않고 반죽이 부드러더운데

거기에 착안하여 찰진국수에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넣었네요.

 

 

 

 

 

 

국수 삶는 방법은 알기는 알지만 대충 주먹구구 식인데

뒷면에 이렇게 삶는 법이 정확히 나와 있어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국수는 삶아 먹을 수 있겠어요. ^^*

 

 

 

 

 

그동안 국수를 큰거 서서 한번 끓여먹고 나면 집게로 묶어두거나

그나마 묵을 여분이 별로 없어 국수가 쏟아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청정원 찰진국수 포장이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고 남은 국수 보관도 용이해졌네요.

 

 

 

 

 

 

원래 성인 1인분에 100g정도 잡으면 되는데

아이랑 저랑 먹느라 150g 삶았구요, 고기랑 숙주를 넉넉히 넣

2인분 양으로 부족하지 않았어요.

 

 

 

 

 

 

우리집엔 냄비가 큰게 없어요.

늘 단출하게 먹기 때문에 냄비는 작은걸 선호 하는데

기존의 국수는 작은냄비 밖으로 비어져 나오곤 해서 삶기가 불편했는데

청정원 찰진국수는 요리하기 편하도록 국수 길이가

기존 국수 보다 4cm정도 줄어들어 삶기가 편하네요.

 

면이 너무 길지 않아 애기들 먹기도 좋겠어요.

 

 

 

 

요리할 때 큰 냄비가 필요 없고 길이가 짧아 냄비 윗부분으로

나오는 부분이 거의 없어 면이 고르게 익고 달라붙지 않아요.

 

아참, 국수를 좀더 쫄깃하게 하려고 그동안 다들 삶는 중간에 물을 조금씩 부어서

온도를 내렸다가 다시 끓엿는데요, 이젠 그럴 필요없이

센불로 계속 끓이면 됩니다.

 

 

 

 

 

 

 

 

 

무표백 1등급 중력분으로 만들었다는 청정원 '찰진국수'는   

올리브유가 들어가 확실히 조직 내에서 수분 침투를 막아

면이 쉽게 퍼지지 않는 장점이 있네요. 탱글~!!

 

 

 

 

3~4분 정도 삶은 면은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

사리를 지어 면기에 담고 그 위에 숙주, 차돌박이, 청경채를 올려요.

 

이때 멸치장국은 팔팔 끓이면서 국수에다가 토렴을 3회정도 해요.

토렴은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넣었다 빼는 것을 말하며

토렴을 3번정도는 해야 차가워진 국수가 다시 따뜻해진답니다.

 

 

 

 

 

 

 

 

 

짜잔~!! 차돌박이를 품은 물국수 완성입니다.

 

 

 

 

 

 

이 요리는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한데요,

저는 쌀국수의 흐물함이 싫어서 소면을 이용한답니다.

 

 

 

 

 

 

사각면이라서 그런지 쫄깃하면서 식감이 좋네요.

저는 국수를 좋아해서 반찬 없으면 애호박과 달걀만 가지고도

뚝딱 물국수를 자주 해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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