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대 젊음이들의 고민이 뭔지 알아보고 그 해결책에 없는지 한번 짚어보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추천사: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
무너진 삶은 어떻게 경제 구조 속으로 다시 복귀시킬지,
제도는 어디까지 어떻게 혁신되어야 하는지를 정책 설계자만큼이나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이 책은 지금 한국 사회가 빚진 젊은이들을 어디까지 몰아세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동시에 다시 한 번 무너진 삶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희망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추천사중에)
*실패할 권리를 묻다-저자
이 책은 무책임하게 남의 돈을 떼어먹으라고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것보다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본질이 무엇이며,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이익을 독식하는 금융기관의 숨겨진 책임은 무엇인지,
그리고 거센 파도에 휩쓸린 개인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존 매뉴얼이자 사회평이다.
빚은 당신의 죄가 아니다.
당신은 거저 카지노처럼 변해버린 자본주의의 정글에서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다.
국가는 넘어진 당신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 당당한 시민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도산법이라는 수리 도구를 만들어 두었다.
이제 그 도구를 쥐고 빚의 감옥에서 탈출할 시간이다.
당신에게는 아직 실패할 권리가 남아 있다.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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