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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들이 계란상자에서 모두 쌍란이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지역 상점에서 사온 6개들이 계란박스를 냉장고에서 꺼내 계란 한개를 깼다. 놀랍게도 계란은 두개의 노른자가 들어있는 쌍란. 어렸을적에 쌍란을 한번본 이후 처음이라 나름 신기해 했다. 이어 두번째 계란을 깨니 다시 쌍란. 이번에도 혹시나 하며 세번째 계란을 집어들어 깼다. 역시나 쌍란. 너무 신기해 하던 피오나는 남자친구인 핵터를 불렀고, 둘은 네번째 계란을 집어들었다. 역시 네번째 계란도 쌍란. 다섯번째, 여섯번째 계란 모두 쌍란이었다. 피오나는 "처음 두개의 쌍란이 나올때는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세번째 네번째는 놀라웠고, 다섯번째 여섯번째 쌍란이 나올때는 무섭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피오나가 찍은 사진은 영국 언론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고, '영국양계협회'의 발표가 이어졌다.
'영국양계협회'의 대변인 케빈 콜스는 "6개들이 계란박스에서 한개의 쌍란이 나올 확률은 1000분의 1 정도이다. 여기에 6제곱을 해보면 6개들이 계란박스에서 모두 쌍란이 나올 확률은 0이 18개로 100경(京)분의 1이 된다." 며 "이는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라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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