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PAPS ; Physical Actiyity Promotion System)
시행배경 및 정의
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재 입시경쟁 과열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 비만 및 심폐기능 허약 학생이 늘어나는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1951년부터 시행해 '학생신체능력검사'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체력검사가 운동 기능을 측정하는 수준에 머물면서 막상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종목별로 측정해 그에 따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주는 방식인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PAPS)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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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국 초등학교 시행->2010년 중학교->2011년 고등학교 전면 확대)
현행 학생 체력검사는 순발력,스피드,민첩성 등 운동기능 측정에 초점이 맞춰서 상대적으로 심폐지구력,근력 및 근지구력,유연성,체지방 조절능력 등을 측정하는 데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고 나날이 증가하는 비만 및 자체력 학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체육.보건.급식의 통합적 정책 구현이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가 차원의 학생 건강.체력관리 및 증진을 통해 국민 복지 증진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PAPS)으로의 제도 개선에 관한 정책연구가 실시되었습니다.
PAPS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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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모든 신체 활동의 근본이며 인간 활동의 기본 바탕이 된다. 즉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정신과 어울려 심신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인간교육의 기본목표이기도 하다.그래서 7차 교육 과정에서도 체육교육을 통하여 조화로운 신체의 성장 발달,자연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경쟁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신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중학교 시절은 신체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비교적 신체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는 운동, 즉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조화로운 성장발달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근래 풍요로운 식생활과 편리해진 생활환경 등으로 학생들의 체격은 현저히 비대해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체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불균형 현상이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지력과 자재력 등의 정신력 또한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건강체력의 개념이 강조되고 평가결과의 교육적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학생 개인의 건강체력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처방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학생체력 검사가 학생 개개인의 체력에 대한 자료를 단순히 기록관리하는 차원에 머물러 있어 학생들의 건강상 피드백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체계적인 관리방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정책연구인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전면적인 시행에 앞서 언제,어디서나 건강체력 수준에 대한 용이한 점검과 확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신개념 학생체력평가제도에 의한 학교현장의 실제적 적용사례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