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흥군 당선인 확정 군수·도의원·군의원 선출… 지역 발전 기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전라남도 장흥군의 군수와 전라남도의원, 장흥군의원 당선인이 최종 확정됐다.
장흥군수 선거에서는 사순문(조국혁신당) 후보가 11,349표(50.55%)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사 당선인은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특별보좌관 경력을 갖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장흥군 제1선거구 박형대(진보당) 후보가 7,464표(62.80%)를 얻어 당선되었고 제2선거구 윤명희(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무투표 당선됐다.
장흥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별로 당선인이 확정됐다. 가선거구에서는 서정란(진보당) 후보가 3,531표(30.03%)를 얻어 당선됐으며, 채은아(더불어민주당) 후보 2,913표(24.77%), 유금렬(더불어민주당) 후보 2,594표(22.06%)를 각각 얻어 함께 당선권에 들었다.
나선거구에서는 황호연(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95표(32.50%), 박광철(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339표(22.39%), 박순단(진보당) 후보가 2,473표(23.67%)를 기록하며 군의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들이 앞으로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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