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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과 수염

[두릅나무 外] 17. 당뇨병일 때

작성자김진수|작성시간07.01.25|조회수53 목록 댓글 0

두릅순

 

당뇨병일 때

 

두릅뿌리 껍질이나 옥수수 수염을 달여 마시면 혈당이 내린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활동을 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대부분 40대를 전후한 중년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어린이나 청 장년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

당뇨병은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므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이고

너무 달거나 매운 음식 등의 자극성 식품과 소금을 제한하도록.

 

* 시금치수프 : 비타민 A공급과 갈증 해소

시금치에는 비타민 A, B, C와 철분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도 다량 함유되어 잎채소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매일 100g 정도씩 섭취하면 비타민 A의 하루 필요량을 공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끊임없는 갈증에도 효과가 있다.

하루 3회 시금치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편리하다. 

 

* 모시조개수프 :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목이 자주 말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러한 증세가 있을 때 모시조개를 먹어 보자.

된장찌개나 탕으로 끓일 때는 싱겁게 간을 하고 피로가 느껴질 때는 강장효과가 있는 부추를 함께 넣어 수프요리를 해 본다.

그밖에 미나리와 함께 넣어 요리를 하면 고혈압 증세가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좋다.

 

* 두릅뿌리껍질 달인 물 : 혈당을 내려 준다

두릅은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수로 싹에서부터 가지, 나무의 껍질, 뿌리의 껍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혈당을 내려주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그 중에서도 뿌리의 껍질 달인 물을 하루에 3회씩 마신다.

봄철에 싹이 나기 전의 뿌리를 캐서 잘 씻은 다음 두릅뿌리껍질 50g을 물 2컵 반을 붓고 달여 양이 반으로 줄면 불에서 내린다.

이것을 하루분으로 삼아 따뜻하게 마시도록.

 

* 완두콩 수프 : 사포닌 성분이 비만을 예방

콩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장의 융모가 커지는 것을 억제시켜 주어

(융모가 커지면 음식의 흡수 능력이 향상되어 비만을 일으킨다.) 비만으로 인해 혈당치가 높아져 발생하는 비만을 예방 치료해 준다.

날콩을 물에 불려 믹서에 갈아서 마셔도 좋고, 검정콩, 땅콩, 솔잎을 함께 갈아 물과 함께 먹어도 좋은 효과를 낸다.

완두콩을 삶아 수프를 끓여 마셔도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을 예방한다.

완두콩은 단백질이 21%, 전분이 60% 가량 들어 있어 콩 다음으로 많은 단백질을 지니고 있다.

 

* 옥수수 수염 / 돼지 췌장탕 : 혈당을 저하, 췌장 기능 강화

돼지 췌장은 신장의 움직임을 좋게 해 노폐물을 여과하는 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써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오는 당뇨병에 효과를 낸다.

여기에 혈당을 내려주는 옥수수 수염을 함께 달여 탕으로 마시면 당뇨병에 치료 효과를 낸다.

돼지 췌장 1개에 옥수수수염 30g을 넣고 푹 삶아서 먹는다. 이것을 중국에서는 '저이탕'이라 하여 옛부터 이용해 오고 있다.

 

* 당뇨병의 주된 증세

식욕이 증가해도 자꾸 살이 빠진다 : 음식을 많이 먹어도 당질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체내에 축적되어 있던 지방을 소비하게 되므로 이유없이 계속 살이 빠진다. 

화장실 출입이 잦아진다

피곤하다, 목이 자주 마른다 : 혈액 속의 당질이 계속해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

 

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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