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치고,아침에 준비한 충무김밥으로....늦은 점심을 먹고.........
요트정리를 했다.
이제 또 목포까지 가야 하니까.......
우승컵으로 우승주를 마시던 습관이 있어서 우승컵 두껑을 열려는데.......
이번의 우승컵은 아예 열지 못하게 볼트로.........
할 수 없이 볼트를 풀고..... 어쨋던 술을 부어 마셨습니다.^^
손잡이 없는 우승컵으로....볼트구멍은 테이프로 막고........
ㅎㅎㅎㅎ마시긴했는데....
아지도 미련이 남은듯..........^^
ORC우승팀인 '더 윈웨이브'팀은 연신 샴페인을 터트리는데...........우린 준비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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