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퍼님과 형국씨가 7시쯤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스키퍼님 고생하셨습니다,,형국씨도 고생 많았구요..
스키퍼님 말씀대로 형국씨는 X맨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럼 서울에서 또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스키퍼님 서울 오시면 전화함 주세요,,전화는 새로 구입하셨는지 모르겠내요.
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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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앙마 작성시간 07.11.15 저희 카본세일이 작은 편이여서 기존의 캐블러세일을 올려 봤는데 스타트 20분 남겨놓고 찢어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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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cky 작성시간 07.11.16 코리아나호도 보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특별상을 수상 했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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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앙마 작성시간 07.11.16 앙 특별상 수상했어 ^^ 상품은 밥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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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깊은바다 작성시간 07.11.18 앙마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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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앙마 작성시간 07.11.20 뭐 고생일꺼까지야 ㅎㅎ 얼굴 한번 봐야지요? 일요일날 올줄 알았더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