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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이론교육 15] 다이빙 환경/해류,수온변화,다이빙활동 환경

작성자스키퍼[김승규]|작성시간13.12.26|조회수142 목록 댓글 0

 

[이론강좌 15] 다이빙 환경/해류,수온변화,다이빙활동 환경

 

 내용과 사진/자료가 사전 협의없이 무단 복제, 전재 됨을 절대 금한다.

 


 

                    

 

해류(CURRENTS)

 

다이버는 조류와 더불어 여러 가지 해류의 형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연안류(Longshore Currents)

 

파도가 해안으로 비스듬히 접근하면 해안과 평행하게 해류가 생긴다. 이런 해류를 연안류라하며 쇄파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거슬러 헤엄칠 수 없을 정도로 큰 속도를 갖는다.

 

보통 이런 해류의 속도는 대개 1노트 이하이지만 파고나 해안과 파도와의 각도, 해안의 경사도에 따라 속도가 증가하기도 한다. 연안류의 강도는 쇄파지역의 안쪽에서 가장 강하며 해안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약화된다.

 

 

연안류는 다이버를 해변에서 멀리 흘러가게 할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잘못된 곳에서 출수하게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바닥의 구성물을 옮기면서 해안의 시야를 흐리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해안에서 어떤 물건을 떨어뜨리게 되면 물건은 연안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또 강한 연안류는 특히 경사가 심한 해안에서 협곡이나 해구를 만들기도 한다. 해안이 완만할 것으로 예측했던 수심의 경사면을 걸을 때는 예기치 않게 키를 넘는 깊은 물을 만날 수도 있다. 따라서 물에 입수하기 전에 연안류의 유무를 확인하고 대처방안을 세워야 한다.

 

연안류는 이 해류를 따라 움직이는 떠있는 나무나 새 등 물체의 움직임을 보고 확인할 수도 있다. 만약 쇄파가 강해 강한 연안류가 존재한다면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역류(Rip Current)

 

역류는 물이 평균수심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큰 파도군이 해안에 접근하게 되면 해안근처의 수심은 상승하게 되는데 이것이 평균적인 높이보다 높게 되면 이 물은 수위를 마주기 위해 평균수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만약 이렇게 수위를 낮추려는 일이 수심이 깊은 쪽 바닥에서 일어난다면 이때 역류가 생성되게 된다. 역류가 흐르는 길이는 20야드에서 반마일 또는 그 이상 까지 다양하다.

 

                                   

 

이것은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가장 큰 이유이며 또한 갑작스럽게 만난 경우 다이버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

역류는 세 개의 기본적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입부분(mouth) : 지류(feeder zone)로 알려진 해안과 가장 가까운 부분으로 연안류나 해변의 경사면에 쌓인 물을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목부분(neck)   : 역류의 중간부분으로 가장 속도가 빠르다.

 

 머리부분(head) : 열규의 에너지가 분산되며 외해로의 흐름이 멎는 부분이다.

 

역류는 해변앞에 부채꼴모양으로 형성된 물이나,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혼탁한 물의 줄기, 쇄파지역 너머로 연장된 수면의 거품, 외해로 향하는 흐림이 있는 곳에 쇄파가 드믄 것을 보고 알 수 있다. 파도가 많이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역류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약한 역류는 외해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역류를 확인하고 빠져나가려 한다면 역류의 직각방향으로 헤엄쳐야 하며 그 폭은 대부분 100피트 미만일 것이다. 마약 연안류가 존재한다면 역류의 하류로 헤엄치도록 한다. 역류의 속도는 종종 1노트보다 크므로 거슬러 헤엄치려 하지 않는다.

 

경험많은 다이버는 때때로 이 역류를 이용해 외해로 신속하게 빠져나간다. 이때는 역류의 머리부분을 타고 하류로 나간다. 만약 이런 상황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역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바람에 의한 해류(Wind Currents)

 

대양에서의 해류는 바람이 물을 밀어냄으로서 생기게 되는 큰물의 흐름을 말한다. 또한 매우 낮은 속도이기는 하지만 온도차에 의한 전도해류가 생기게 된다.

 

물을 가로질러 흐르는 바람의 영향 때문에 수면의 물이 움직이게 된다. 이런 영향력은 수면에서 수중으로 전달되게 되는데 깊이가 깊어지면서 그 영향력이 점점 감소하게 된다. 바람에 의해 생성된 해류는 지구의 회전이나 또는 코리올리의 힘(coriolis force)에 의해 바람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이 코리올리힘에 의한 방향편차는 북반구에서는 오른쪽, 남반구에서는 왼쪽이다.

 

                     

 

그래서 주요 대양에서의 해류는 적도위쪽에서는 시계방향으로 적도 아래쪽에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코리올리의 힘은 고위도 지방에서 더 커지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영향력이 더 커진다. 해류의 방향은 바람의 방향과 낮은 수심에서 약 15도 정도부터 깊은 바다의 45도까지 다양하게 변한다.

 

바람에 의해 생성된 해류의 속도는 바라의 속도 및 일정량, 지속시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좌우된다. 만약 같은 방향으로 바람이 12시간 이상 붙었다면 수면 조류의 속도는 바람 속도의 거의 2%정도가 된다. 조류의 셋(set)과 드리프트(drift)는 각각 해류의 방향과 속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해류의 세기는 다음과 같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수심 : 바람에 의해 생성된 해류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속도가 감소한다.

 

 바닥의 구조 : 바닥의 구조물은 물의 운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해류는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약해진다.

 

 수온 : 물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차가워진다. 온도가 감소하게 되면 물의 몰도 또는 무게는 증가하게

          되고 무거운 물은 조류의 속도를 감소시킨다.


만약 예기치 않게 출수지점에서 해류를 만났다면 다음을 따르도록 한다.

 

 만약 공기가 충분하다면 바닥을 따라 상류로 간다.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며 바닥을 짚고 간다.

 

 조류가 없어지는 지점까지 해류와 직각방향으로 헤엄친다.

 

 미리 계획했던 다른 출수지점으로 나간다.

 

 양성부력을 확보한 후 도움을 청하는 신호를 보내고 구조를 기다린다. 유용한 도구로는 호루라기나 마스크의 앞 유리를 이용한

  반사경 또는 다이브 소세지등이 있다. 머리위로 양손을 흔드는 것 또한 구조신호로 사용된다.


다음은 해류가 예상되거나 해류가 있는 곳에서의 다이빙시 취해야 할 행동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항상 조류를 거슬러 다이빙을 시작하고, 표류다이빙을 위한 교육과 준비, 장치가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실시하지 않는다. 일반 바닥에

  붙어서 움직이도록 하고 불필요한 킥으로 쉽게 피로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한다. 되돌아 올 때는 최소한 공기가 반 이상이 남아있어야

  하며 해류를 따라 돌아 나오도록 한다.

 

 하강 시에는 추를 달아 놓은 하강 줄이나 앵커라인을 이용하도록 한다. 해류가 있는 상황에서 자유하강은 피하도록 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이버가 보트로 귀환 시 도움을 주기위해 보트에 최소 100피트 이상의 트레일 라인(trail line)을 설치하도록 한다.

 

 해류에 떠밀리는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보트에는 항상 자격있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장비를 완전히 갖춘 다이버의 최대유영속도는 1노트 정도임을 명심한다. 따라서 1노트 정도의 조류를 거슬러 유영하는 것은 다이버를 금방 지치게 하므로 현명한 일이 아니다.

 

물론 많은 지역에서 표류다이빙은 인기있는 다이빙 활동이지만 안전을 위해 충분한 교육과 경험이 필요하다.


 강의 조류(River Currents)

 

강의 조류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 때처럼 중력에 의해서 생기며 매우 강하고 위험할 수 있으며 최적물이나 다른 물질 또는 수면의 공기 거품들은 시야를 흐려 보이지 않게 만들 수도 있다.

강에서의 조류는 강의 중간부분, 수면, 구부러지는 곳의 경우 바깥쪽에서 가장 강하다. 이런 조류의 흐름은 바닥이나 강기슭에 갈수록 감소하게 된다.

 

여러 가지 바닥의 상태와 빠른 유속은 소용돌이, 폭포등과 같은 독특하고 위험한 물의 운동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유속이 빠른 강에서의 다이빙시에는 특별한 장비와 과정, 교육 등이 필요하다.


 

수온변화(THERMAL CHANGES)

 

수온은 계절이나 수심, 바람의 변화나 기후전건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서는 담수와 해수의 일반적인 온도변화에 대해 기술한다.

 

 용승(Upwelling)

 

해안에서 외해로 바람이 강하게 지속적으로 불거나 연안을 따라 바람이 불게 되면 수면의 따뜻한 물은 외해로 밀려나가게 되고 바닥으로부터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물이 수면으로 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차가운 물이 깊은 곳으로부터 수면으로 수직으로 올라오는 것을 용승(upwelling)이라 한다. 연안에 절벽지형을 가지고 계절적인 바람이 부는 곳에서는 이러 용승현상이 나타난다.

 

                 

 

                                  

 

용승은 영양염류를 많이 함유한 차갑고 깨끗한 물이 밑바닥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플랑크톤이 풍부해지게 된다. 이렇게 플랑크톤이 풍부해지면 시야가 흐려지므로 다이빙하려고 할 때는 어느 정도 플랑크톤이 없어진 후를 선택해야 한다.


 온도 성층(Thermal Stratification)

 

여름에 호수등지의 수면은 태양에 의해 덮혀져 표층수(epilimnion)라 불리는 따뜻한 물의 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 흥의 아래쪽에는 차갑고 밀도가 큰 물의 층인 저층수(hypolimnion)가 남게 된다. 수면의 온도가 거의 70F 이상이 되도 깊은 수심의 호수바닥의 온도는 거의 담수 최대 밀도시의 39.2F 저도를 유지한다. 이 두층 사이에서 온도가 급격히 변화하는 지점을 수온약층(thermocline)이라한다.

 

                                  

 

가을동안에 호수의 수면은 다시 차가워지게 된다. 수온이 거의 43F 정도가 되고 바람에 의한 물의 순환은 수온약층이 없어지기에 충분하며 전체 수괴가 혼합이 잘 된 등온상태를 형성한다. (isothermal) 이런 등온상태는(fall turnover) 수온이 거의 35.6F 정도가 되는 늦은 겨울까지 계속된다.

수면이 더 차가워져서 물의 온도가 거의 32F가 되면 수면에는 밀도가 낮은 물이 모이게 된다. 이렇게 가벼워진 물은 성층을 형성해 깊은 곳의 물과 섞이지 않게 되며 역수온약층(reverse thermocline)이 형성되게 된다.

 

봄이 되면 태양에 의해 수면이 따뜻해지고 스프링턴오버(spring turnover)가 시작된다. 이것은 수면의 온도가 39.2F 가 될 때까지 섞이게 되고 다시 밑바닥에는 밀도가 낮은 물이 모여 성층을 이루게 된다.

 

                                            

 

염분약층(halocline)은 염분도가 다른 두 수괴사이의 수평경계선을 말한다. 여러 상황에서 민물은 바다로 흘러들어 바닷물과 만나게 되고 두 수괴의 밀도 차에 의해 분리된 층으로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수괴의 경계면은 부딪쳐 섞이게 된다. 이 경계층의 수심은 약 수피트 정도이며 다이버가 통과하는 동안 시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방향감각의 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 물론 이것이 물리적으로는 위험하지는 않지만 다이빙시에 이런 염분약층을 만나면 피하도록 한다.


 바닥조건(BOTTOM CONDITIONS)

 

다이빙할 곳의 바닥 구성물은 시야, 수중생물, 수중항행, 다이빙 계획, 필요한 장비의 선택 등에 영향을 미친다. 산호로 구성된 곳에서는 대개 좋은시야, 따뜻한 소온, 풍부한 고기 등으로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위험요소로는 산호에 긁히거나 생물들에게 쏘임, 또는 물이 너무 맑아서 계획한 수심보다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등이 있다.

 

그래서 항상 보호슈트를 입도록 하고, 생물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며 자주 수심계를 확인하도록 한다.

암반지역은 추운지역에 많이 존재하고 산호초를 형성하는데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시야는 지역, 계절 등의 요인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 위험요소로는 입출수시 미끄러운 해조류나 조류, 쇄파, 수중식물 등이 있다.

 

                                 

 

모래지역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야는 물의 이동량에 따라 다양하게 바뀐다. 이런 지역을 사막처럼 느끼는 다이버도 있지만 많은 생물들에게는 이곳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모래지역에서 다이빙할 때는 중성부력을 유지하도록 하고 침전물이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근처에서는 되도록 핀을 차지 않도록 한다. 침전물이 많은 지역을 지날 때는 게이지나 비상용호흡기가 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진흙지역은 고운 진흙에서 잔유동성 침전물까지 그 구성성분이 다양하다. 이런 지역은 여러 곳에 존재하지만 강, 호수, 만등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해양생물들은 모래지역에서 발견되는 것과 비슷한 종류들이 발견된다. 진흙 침전물은 쉽게 부유하기 때문에 이런 곳은 대개 시야가 좋지않으며 진흙바닥은 입출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진흙에 미끄러지거나 진흙속으로 깊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이빙활동 환경(ENVIRONMENTAL DIVING ACTIVITIES)

 

다이버들은 주변환경에 따라 매우 특별한 다이빙활동들을 할 수 있다. 즉 동굴, 해구, 블루 홀과 같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곳은 다이버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를 북돋워준다. 또한 사람들은 얼음 밑이나 높은 산위에 있는 호수, 수심 100피트를 넘는 곳에서 다이빙을 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 하에서의 다이빙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런 활동에는 특별한 지식과 장비 그리고 기술이 필요하다. 즉 어떤 상황에서 다이빙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데 이것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해왔던 다이빙 기술과 전혀 다를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의 다이빙시 환경회손을 감소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술들은 다음 장에서 다루도록 한다. 


 인공구조물(MAN-MADE STRUCTURES)

 

방파제, 부두, 선창 등은 파도나 조류, 나쁜 시야, 보트 도는 낚시줄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또한 난파선은 다이버에게 매력적이지만 어떤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침몰한 난파선이 다이버의 흥미를 끌 수도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다. 위험요소로는 엉킴, 걸림 또는 방향을 잃는 것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런 특별한 곳에서 다이빙 할 경우에는 특수한 교육과 장비가 필수적이다.

 

                                

 

바다에 떠있는 시추선은 훌륭한 다이빙 장소를 제공한다.이런 시추선은 해안의 쇄파지역 바깥쪽에서부터 200마일 이상 떨어진 외해 어디에나 있으면 깊은 수심에서는 약 300피트를 넘기도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대개 수중사냥이 인기가 있다. 덧붙여서 이런 시추선 주위에는 파이프나 케이블 등의 쓰레기가 주위 곳곳에 있으므로 엉키거나 상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떤 지역의 수중에서는 배관시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배관 주변에서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오염물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주위에서의 다이빙은 피하도록 한다. 또한 배관시설물에는 흡입구가 있어서 갑자기 다이버를 빨아들일 위험성도 있다. 댐 주위에서의 다이빙도 피해야 하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강한 조류가 다이버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후조건(WEATHER CONDITIONS)

 

기후는 다이빙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항상 다이빙하는 지역의 기후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다이빙 계획 시에는 기후를 확인해야만 한다. 또한 지역적인 차이에 다라 다른 독특한 기후가 나타날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날씨나 수면의 조건에 따라 작은 보트로 다이빙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다이버와 관계있는 기후조건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스콜(squalls)은 바다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리는 것이다.

 

 폭풍우는 바람, 파도, 시계를 감소시키는 홍수를 일으킨다. 번개, 회오리바람, 용오름, 폭우등도 위험할 수 있다.

 

 낮은 온도는 장비를 얼게 하거나 동상 또는 저체온증을 유발한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체온상승, 열사병, 일사병을 일으킬 수 있다.

 

 직사광선은 적도지방에서 특히 심하며 눈의 피로 및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바람은 수면조건에 영향을 미쳐 온도를 낮추거나 조류의 원인이 되며 배 멀미를 일으킬 수 있다.

 

 


NAUI Course Director

NAUI Nitrox diving Instructor

ASHI CPR Instructor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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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드레이크/team D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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