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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정비 : 2014. 3. 16(일요일)

작성자스키퍼[김승규]| 작성시간14.03.17| 조회수142|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트리머[박준성] 작성시간14.03.17 헐의 이물질을 보면 평소 바우쪽이 가벼운게 아닌지?...
    아니면 현재 라인이 수평이 아니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요트의 속도를 내면 낼수록 자연히 바우가 더 들릴듯한데...

    아직 바람이 찬데 요트 정비에 참여해 주신 분들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더라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키퍼[김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7 오랜동안 바우에 세일을 실어 놓치 않아서...
  • 작성자 삼푸로[윤현철] 작성시간14.03.18 직접도와드리지는 못해도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존 해리슨 작성시간14.03.18 고생하셨읍니다 언제나....
    젊은친구들 일하는 자세가 제대로입니다^^
  • 작성자 우기[강동욱] 작성시간14.03.18 정말 가까운 곳에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드레이크호가 점점 더 멋져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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