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데크의 넌슬립처리가 익숙치 않았던 시절
요트공장에서 익혀 온 기술을
요트경기장 배 정비 기술자들에게 전수
8-9년전 갑판/데크에 시공했으나....
하이구나...불성실에, 엉터리에, 무성의에...
(반드시 지켜보고 있었어야 하는데....관리감독 필수~!)
엉망진창 만들어 놓은 데크를
꾹 참고 버티다...마침내 몽땅 갈아 버리기 진행
이제 겨우 러프하게나마
일차 샌딩을 완료..
그라인더에 불꽃이 튀고
모래알이 눈속에 들어가는 숯한 예술활동 속에서...
(찬바람속) 고생해준 기술자들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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