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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은혜,감동글°³

[매일묵상]2026년 6월 10일 수요일입니다

작성자하성애|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좋은아침입니다

누군가 메모로 2행시를 지었습니다.

메 : 메모하는 사람이 좋다
모 : 모자람과 부족함을 인정한다는 겸손한 사람으로 보인다

이하윤의 수필 메모광에서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메모는 생애의 설계도요, 쇠퇴해가는 기억을 보좌하는 인생 생활의 축도다]

일본의 작가 미즈키 아키고는 말합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 근무할 때는 펜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퍼스트 클래스의 승객들은 항상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펜을 사고 싶으시죠?^^ 아.. 그런데 저는 오늘 메모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려는 건 아니고요^^ 대신 메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도전받은 문구가 있는데요.

[메모 한 장이 수표 한 장이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수표 한 장을 주머니에 넣으면 온종일 마음이 든든하고 부자가 된 것 같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메모지에 꾹꾹 눌러 담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정말 언젠가는 수표보다 더 귀한 가치로 내 삶에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 손으로 적어 내려간 기록이 곧 내 삶의 자산이 되는 셈입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메모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잠언 3장 3절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하나님은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목에 매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마음에 새겨진다는 것이겠지요?

오늘 아침, 우리는 수많은 생각과 계획을 마음의 수첩에 적어 내려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메모보다 가장 먼저 적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 내 생각의 수첩에도, 그리고 내 마음의 중심에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귀하게 받아 적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찬양 : 하나님 말씀으로 https://youtube.com/watch?v=D_AEQD6q7pU&si=vGYPyE8kW41hL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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