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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은혜,감동글°³

[매일묵상]2026년 6월 11일 목요일입니다.

작성자하성애|작성시간26.06.11|조회수24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좋은아침입니다

살다 보면 꼭 그런 사람 한 명쯤 있지 않나요?

이상하게 그 사람 옆에만 서면 내 거친 말이 부드러워지고, 굳었던 표정이 편안해지며, 괜히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 말입니다.

어제 이런 글을 보았는데...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까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드는 비밀]이었는데요.
거기엔 그 소중한 4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나를 평가하지 않는 눈빛’을 가졌습니다. 사람은 늘 평가받는다고 느끼면 긴장하고 작아지지만, 평가 대신 이해가 먼저 오는 그 사람 곁에서는 방어벽이 내려가 내 안의 가장 선한 모습을 꺼내놓게 됩니다.

둘째는, ‘장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막연한 칭찬이 아니라 나의 숨은 노력과 배려를 짚어낼 때, 우리는 비로소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셋째는, ‘실수를 부끄럽지 않게 부드럽지 정리해 주는 배려’가 있습니다. 표현이 서툴러 말이 어긋났을 때, "그런 마음이었던 거지?"라며 자존감을 지켜주기에 위축되지 않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습니다.

넷째는, ‘마음으로 진심 어린 축복’을 보내줍니다. 경쟁이나 비교가 아니라 나를 향한 응원의 눈빛을 보내주기에, 그 마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스스로를 더 아름답게 확장해 나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4가지 특징을 조용히 묵상하다 보면, 누가 떠오르세요?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을 가지신 주님의 선하심이 고스란히 떠오를 것입니다. 릅니다. 주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중심을 보시며 "참 귀하다" 장점을 찾아내어 주셨고, 우리가 죄로 인해 넘어지고 실수할 때마다 정죄하기보다 십자가의 보혈로 부끄러움을 덮어주며 다시 일어설 자존감을 지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곁에 머물 때 나도 모르게 더 거룩하고 좋은 신앙인으로 자라갈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믿어주고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있을까?'

관계는 선한 주고받음이 쌓여서 아름다운 이름을 얻는다고 합니다. 오늘 만나는 이들을 낮추거나 비교하지 않고, 따뜻한 눈빛으로 먼저 세워주면 어떨까요? 어쩌면 그 순간 그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주님을 닮은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주면 어떨까요?

"이상하게 집사님과 함께 있으면 내 마음이 편안해져요", "이상하게 권사님과 대화하면 나도 더 기도하고 싶어져요." 이런 고향 같은 따뜻함을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잠언 27장 17절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찬양 :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https://youtube.com/watch?v=dvwbb0XUAbs&si=e8X3VCTqKX-7Ah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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