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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은혜,감동글°³

[매일묵상]2026년 6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작성자하성애|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좋은아침입니다

시편 19편 7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말씀을 보는데... 완전하다는 말에 감동이 왔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가 철석같이 믿었던 기준과 원칙들이 너무나 쉽게 흔들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대가 바뀌면 상식이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기도 하지요.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 사이의 약속도, 영원할 줄 알았던 세상의 시스템도 시간이 흐르면 낡고 변형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완벽하고 완전함을 찾고 싶어하니 우리의 마음은 늘 불안하고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편 기자는 우리의 흔들리는 시선을 전혀 다른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킨다"고 말이지요.

여기서 '완전하다'는 것은 단순히 결점이 없다는 뜻을 넘어, '우리의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단 1%의 부족함도 없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의미한다고 합니다.

'완전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타밈(Tamim)'인데요. '필요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를 뜻하는데요.

바로 말씀 안에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위로, 그리고 구원의 능력이 '이미 완벽하게, 단 1%의 부족함도 없이 다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세상의 지식을 섞거나 보탤 필요가 없을 만큼 그 자체로 충분하다는 고백입니다.

세상의 원칙은 끊임없이 수정 보완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합니다.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고, 유행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영원하고 확실한 기준이 바로 주님의 말씀입니다.

끝까지 갈 줄 알았던 세상의 기준에 실망하고 낙심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완전한 말씀'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내 생각과 세상의 계산법을 내려놓고, 완벽한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우리 영혼을 기댈 때, 메말랐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소성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세상의 소리 대신 가만히 들려오는 주님의 확실한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낙심했던 마음은 힘을 얻고 복잡했던 길은 명확해질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완전하신 말씀의 법 안에서 영혼이 살아나고, 하늘의 지혜로 풍성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찬양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https://youtube.com/watch?v=aqgclvi4SuQ&si=MkWHRAmg1qJfhN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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