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없는데
왜 보라빛 종들은 하염없이 치는지
그대 떠난 뜨락
하얀 별들은 왜 그리 쏟아지는지..
수많은 사연들이
함구하기 위함인가
하얗게 하얗게 부서지고있네
침묵이 싫어서
읊조리는 내 노래는
커다란 동공속으로
스며들듯 빠져들고
손가락마다 후벼대는 고통으로
온 관절 마디마디 소리를 친다.
다음검색
그대는 없는데
왜 보라빛 종들은 하염없이 치는지
그대 떠난 뜨락
하얀 별들은 왜 그리 쏟아지는지..
수많은 사연들이
함구하기 위함인가
하얗게 하얗게 부서지고있네
침묵이 싫어서
읊조리는 내 노래는
커다란 동공속으로
스며들듯 빠져들고
손가락마다 후벼대는 고통으로
온 관절 마디마디 소리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