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녀와
공교사 영상 예배 듣고
5시 넘어 걷다.
한쪽은 검은구름
내가 걷는 길은 푸른구름
모내기가 이제 다 마쳐가는듯.
푸르른 논에 새들 노니는 모습도
평온하다
한마리 개도 움쩍도 않고 앉아있다.
9400여보 걸었다
조금 숨이차게 걸어 속옷이
땀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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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녀와
공교사 영상 예배 듣고
5시 넘어 걷다.
한쪽은 검은구름
내가 걷는 길은 푸른구름
모내기가 이제 다 마쳐가는듯.
푸르른 논에 새들 노니는 모습도
평온하다
한마리 개도 움쩍도 않고 앉아있다.
9400여보 걸었다
조금 숨이차게 걸어 속옷이
땀에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