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배타고 20분가면 한산도가 있다.
동백꽃도 있고
백목련도있고
날기다리는 조각배도있다.
벗꽃도 활짝 피어있지요.
통영시장을끼고 언덕을 보면 동피랑 마을이 있다.
오랜만에 대장간도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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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쵸이 작성시간 10.03.31 두분이 여유롭고 다정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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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녘 작성시간 10.04.20 우와~~~~~ 반가운 얼굴들이다.... 저도 지난여름 통영에 다녀왔는데..무척 맘에드는 곳이어. 그곳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계신 어부인과 남편... 보고싶어요......아차차 저는 한양사는 song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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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일남 작성시간 10.04.20 이야 좋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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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상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21 송여사님 오랜만입니다.참!여사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셔야 하지않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