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는 책을 주제로하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먼길을 가다보니 한정된시간에 내용을 알차게 보지못한것이 아쉽네요.
그날따라 안개가 많이도 끼어서 이국적인정취를 풍기네요.
점심을 먹은 식당앞에 국화가 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건너편 건물이 참으로 부럽더군요.ㅋㅋ
요녀석 살이 제법 통통합니다....
최지우&배용준을 부러워하는분들과
아래느 이번여행의 잉꼬부부 입니다.ㅋㅋ
아래사진은 책축제장 앞 대형 사진앞에서 찍은겁니다.
제법 가을 분위기가 나죠!
카페 지기님은 표정관리하는 연습이 필요한것같습니다.ㅋㅋ
산과 나무님 반가웠습니다.
우리 잉꼬 부부의 뒷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지기님 장난끼가 발동 하셨네요.ㅎㅎ
남이섬 배를 떠나면서 인증~~~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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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네집